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재일 조선인이 한 짓" "중국인이나 한국인에 의한 방화"라는 증오 발언이나 "프로시민(깨시민)의 짓" "넷좌익(좌빨)의 음모"라는 유언비어가 잇따랐다.
한국 출장 중인 다마키 데니(玉城丹尼) 오키나와 지사를 중상모략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다마키가 한국으로 대피하고 있다. 지사가 지시했을지도 몰라"라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이 올라온 게시글에는 "범인은 저(다마키 지사)입니까"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관동대지진 때부터 이어지는
뿌리깊은 일본전통의 민족문화가
아직도 이어지네
또또 버릇 나오죠
만능이여 아주
어딜가나 ㅂㅅ은 있구만...ㅋㅋ
아주 주작의 나라야 주작의 나라
또또 버릇 나오죠
어딜가나 ㅂㅅ은 있구만...ㅋㅋ
만능이여 아주
또 시작이냐구
아주 주작의 나라야 주작의 나라
하여간 한국탓을 못하면 살지를 못해요 일본을 안가는데 무슨 한국탓
조선인이면 야스쿠니를 불태우지 저거 태운다고 의미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