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성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그들 역선택과 개헌파들의 사랑 (글 중 일부 댓글 담) .세월호 희생자(유족도 희생자)로써... 또 그 수많은 고통을 이겨낸 사람으로써..얼마나 나름 절제하며 탄핵 전.. 개헌반대 애기한 것인지 알겠음...진짜... 뭣 같은 자들..
저는 게시판의 집단 여론이 1) 인상 비판(인격 및 역량), 2) 정책 및 투명성(선명성이 실상 투명성), 3) 정치세력 대변 및 과거 행보 3가지 정도를 중심으로 어떤 후보를 지지한다고 봅니다. 실상 다른 커뮤나 모임 등 에서도 3개의 축은 모두 똑 같고...물론 판단은 개인마다 다를 것으로 봄(선택편향..혐오 환경 등) ..또 동시에 집단적인 공감과 동의도 이루어짐. 같은 의미로써 지금 문재인 후보가 가장 신뢰받는 후보로써 지속적인 인정을 받는 것은 상당한 이유/근거가 있음 (여러 글 또 제글)
전형적인 계몽 꼰대주의. 아에 그냥 역선택의 불가피함을 설파말고...차라리..살인을 동반한 쿠데타도 권력 잡으면 민심이다 라고 그냥 하지 왜.. 역선택에서 드러난 악의와 불의의 행동과 그 기계장치와 같은 모든 조각들... 모두 방지하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역선택의 부당과 비루함,, 그것들의 대한 이성적인 저항을, 즉 비열함에 대한 반론으로써 문제시하여 언론과 세상에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 그 동안 빚을 진 지지자들과 또 모든 국민의 공론에 대한 최소한의 염치이자 도리라고 사료함. (어찌 호감 비호감을 초연해서... 김용민 한 명보다 못 함?)
집단여론이나 지지자 여론 중.... 누가 역선택의 현실적 영향력의 미미함(가능성)을 멍청해서 몰라서 우려하고 또 진심 분노가 나는가? 이성적인 토론을 (무의식적으로) 감정적인 우려라고 일축하는 언론이나 민주당 몇몇 분들 행태는 진짜 오점 이상의 권위주의 권력임. 실로.. 아낌없이 주는 진보적 집단 여론과 그 집단의 개인들을 지지율 인출기로 간주하면서..반쪽짜리 목소리만 허락해 주는 꼴은..실로 유감임. 게다가... 우리도 바보가 아니라서.. 정치인들의 이익관계 중시로 이루어진 모임과 그 세력은 좀 알고 있음.
오늘 기사 제목을 보니... 문재인 빼고 모두 다... 3당 의원 대표들과... 비문(반문) 민주당 35명 개헌파 모두 모여서... 라는 걸 보았음. 실로 아주 예전부터 게시판서 (여러 곳) 여러 개인/집단여론이 예측하던 ..바로 내각제/이원제로 가려는 지름길...실상 정치세습과 지기중시됨에 더욱 방점이 찍힌 소위 정치이론과 소신들의 실체를 우려해서 경고하던 여러 주장들이 다시 생각남. 물론..바판적 주장이지요..그렇지요.. 흠..
역선택과 반문(언론보도) 개헌파 -의원권력 강화의 내각제/이원제.. 라느 비판적 주장.... 왜 이리 실로 서로 자유로이 연상이 잘 되는지. (물론 그 안에서도 얼마나 서로 첨예하게 서로 또 다른지도 잘 알아요.. 설마 안 그러실리가...우리 한국도 역사라는게 존재하는데요) ...아참 반문이 아니라 비문이라해야 한다는 언론도 있음...그렇군요... 또 가르침 감사함.
역선택...반문 개헌파. 이 모든 정치적 세력의 연상들은 항상 문재인을 빼거나 그를 은밀하게 겨낭한다...는 목소리가 존재함.
역선택과 개헌파.... 논란. 기승전문인지... 시대정신을 위배하는 것인지는 곧 드러날 것이라고 봄.
신찐맘2017/02/24 23:45
한가지만 찾고싶은 분입니다
아마도
어미와같은맘으로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민주주의는 바로 국민 주권이기에 참견되어야함
정권교체지
부역자패션쇼하는꼴은 안돼
오유댓글실록2017/02/25 00:27
사관은 이에 논한다
권력에 눈이 멀어
앞을 보지 못하는 구나
그 앞은 낭떠러지건만
뒤돌아 국민을 향할 생각은
조금도 없구나
스컬윙2017/02/25 01:23
참고로 이철우는 자기 지역구에서도 물병 맞고 도주한 인물.
꼼딱마앗깜딱2017/02/25 02:46
국민의 참여와 합의로 개헌할 생각 않고 지들끼리 개헌하자고 작당하고 국민들의 허락은 나중에 받겠다는 거지? 죽고 싶냐?
가뭄에콩2017/02/25 04:04
새누리/자유당이 부리는 꼼수라는 거 뻔하지 않나요?!
탄핵전에 야당의원들 이간질 시켜서 탄핵 정국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얍삽한 술수.
여기에 넘어가는 야당의원들은 친박의 호구가 되어 역사에 두고두고 남는 간신/매국노가 되는거임.
아니, 뭔 의견수렴도 안하고 며칠이나 남았다고 탄핵전에 개헌 발의를 해.
진짜 쌍욕하고 싶네. ㅡㅡ
너무... 이성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그들 역선택과 개헌파들의 사랑 (글 중 일부 댓글 담) .세월호 희생자(유족도 희생자)로써... 또 그 수많은 고통을 이겨낸 사람으로써..얼마나 나름 절제하며 탄핵 전.. 개헌반대 애기한 것인지 알겠음...진짜... 뭣 같은 자들..
저는 게시판의 집단 여론이 1) 인상 비판(인격 및 역량), 2) 정책 및 투명성(선명성이 실상 투명성), 3) 정치세력 대변 및 과거 행보 3가지 정도를 중심으로 어떤 후보를 지지한다고 봅니다. 실상 다른 커뮤나 모임 등 에서도 3개의 축은 모두 똑 같고...물론 판단은 개인마다 다를 것으로 봄(선택편향..혐오 환경 등) ..또 동시에 집단적인 공감과 동의도 이루어짐. 같은 의미로써 지금 문재인 후보가 가장 신뢰받는 후보로써 지속적인 인정을 받는 것은 상당한 이유/근거가 있음 (여러 글 또 제글)
전형적인 계몽 꼰대주의. 아에 그냥 역선택의 불가피함을 설파말고...차라리..살인을 동반한 쿠데타도 권력 잡으면 민심이다 라고 그냥 하지 왜.. 역선택에서 드러난 악의와 불의의 행동과 그 기계장치와 같은 모든 조각들... 모두 방지하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역선택의 부당과 비루함,, 그것들의 대한 이성적인 저항을, 즉 비열함에 대한 반론으로써 문제시하여 언론과 세상에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 그 동안 빚을 진 지지자들과 또 모든 국민의 공론에 대한 최소한의 염치이자 도리라고 사료함. (어찌 호감 비호감을 초연해서... 김용민 한 명보다 못 함?)
집단여론이나 지지자 여론 중.... 누가 역선택의 현실적 영향력의 미미함(가능성)을 멍청해서 몰라서 우려하고 또 진심 분노가 나는가? 이성적인 토론을 (무의식적으로) 감정적인 우려라고 일축하는 언론이나 민주당 몇몇 분들 행태는 진짜 오점 이상의 권위주의 권력임. 실로.. 아낌없이 주는 진보적 집단 여론과 그 집단의 개인들을 지지율 인출기로 간주하면서..반쪽짜리 목소리만 허락해 주는 꼴은..실로 유감임. 게다가... 우리도 바보가 아니라서.. 정치인들의 이익관계 중시로 이루어진 모임과 그 세력은 좀 알고 있음.
오늘 기사 제목을 보니... 문재인 빼고 모두 다... 3당 의원 대표들과... 비문(반문) 민주당 35명 개헌파 모두 모여서... 라는 걸 보았음. 실로 아주 예전부터 게시판서 (여러 곳) 여러 개인/집단여론이 예측하던 ..바로 내각제/이원제로 가려는 지름길...실상 정치세습과 지기중시됨에 더욱 방점이 찍힌 소위 정치이론과 소신들의 실체를 우려해서 경고하던 여러 주장들이 다시 생각남. 물론..바판적 주장이지요..그렇지요.. 흠..
역선택과 반문(언론보도) 개헌파 -의원권력 강화의 내각제/이원제.. 라느 비판적 주장.... 왜 이리 실로 서로 자유로이 연상이 잘 되는지. (물론 그 안에서도 얼마나 서로 첨예하게 서로 또 다른지도 잘 알아요.. 설마 안 그러실리가...우리 한국도 역사라는게 존재하는데요) ...아참 반문이 아니라 비문이라해야 한다는 언론도 있음...그렇군요... 또 가르침 감사함.
역선택...반문 개헌파. 이 모든 정치적 세력의 연상들은 항상 문재인을 빼거나 그를 은밀하게 겨낭한다...는 목소리가 존재함.
역선택과 개헌파.... 논란. 기승전문인지... 시대정신을 위배하는 것인지는 곧 드러날 것이라고 봄.
한가지만 찾고싶은 분입니다
아마도
어미와같은맘으로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민주주의는 바로 국민 주권이기에 참견되어야함
정권교체지
부역자패션쇼하는꼴은 안돼
사관은 이에 논한다
권력에 눈이 멀어
앞을 보지 못하는 구나
그 앞은 낭떠러지건만
뒤돌아 국민을 향할 생각은
조금도 없구나
참고로 이철우는 자기 지역구에서도 물병 맞고 도주한 인물.
국민의 참여와 합의로 개헌할 생각 않고 지들끼리 개헌하자고 작당하고 국민들의 허락은 나중에 받겠다는 거지? 죽고 싶냐?
새누리/자유당이 부리는 꼼수라는 거 뻔하지 않나요?!
탄핵전에 야당의원들 이간질 시켜서 탄핵 정국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얍삽한 술수.
여기에 넘어가는 야당의원들은 친박의 호구가 되어 역사에 두고두고 남는 간신/매국노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