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에 사람이 이렇게 없는 건 처음이네요 내일이 할로윈이라 엄청날텐데... 한국말은 더더욱 듣기 힘들어요. ㅎ~ 부딪치는 일 없고 진상 한국인 없으니 다니기는 더 좋은데 한국이 참 대단한 나라라는 사실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오~사까시
진상 한국인은 어떤사람인가요?
시끄럽고
사진찍는다고 교통정리 하시고
식당에서 김치 찾고 ... 쫌 찡그려지는 상황이 있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말이죠^^*
아 안가봤지만, 상상은 되네요...
명동에도 일본사람 1도 없읍니다 서로 좋은 현상임
돈키호테 같군요... 이렇게 사람없는게 신기하네요.
일로 어쩔수 없이 간거면 인정;
놀러 돈쓰러 관광간거면... 애라이 카악퇘!
ㅎㅎ 저라고 오고 싶어 왔겠습니까?
모르니 그런 댓글을 달았어요 이해바래요 ㅠ
엔화가 내려가고 있던데... 그래도 안가겠죠
부디 먹어서 응원하고 오세요. 진상들은 동남아로 갑니다 ㅋ.
네^^* 그렇잖아도 레시피 열쉬미 뽑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얻어서 제 에스토랑에서만 드실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거죠 ㅋ
당분간은 이런 현상이 당연하겠죠.
우측으로 두블럭 뒤로가면
신세계가 열린다고 가이드가 그러던데...
참아 마누라 두고 가보질 못했네요....
10시 이전 아침에 가면 보통 저래요.
지금 찍은 사진이에요
발 아파 호놀룰루 코나 커피숍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 커피집도 넘쳐나서 자리가 없던 집인데 지금은 4,5테이블도 안되네요
커피도 회전이 안돼서 눅은 커피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