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패스트푸드 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KFC 제끼고. 롯데리아 보내고. 맥도날드 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먹었다.
맘스터치야? 햄버거 하나 찔러 봐라."
음해에 시달리는음겔러2019/10/29 22:26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햄버거 하나 먹고가~!
유우ヲㅣ口ㅣ캉2019/10/29 22:22
마포대교는 무너졌나?
아세피2019/10/29 22:22
11월 11일에 안 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DoItOurselves2019/10/29 22:23
광고 예고편으로 광고하네
음해에 시달리는음겔러2019/10/29 22:26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햄버거 하나 먹고가~!
음해에 시달리는음겔러2019/10/29 22:30
"내가 패스트푸드 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KFC 제끼고. 롯데리아 보내고. 맥도날드 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먹었다.
맘스터치야? 햄버거 하나 찔러 봐라."
11월 11일에 안 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내가 패스트푸드 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KFC 제끼고. 롯데리아 보내고. 맥도날드 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먹었다.
맘스터치야? 햄버거 하나 찔러 봐라."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햄버거 하나 먹고가~!
마포대교는 무너졌나?
11월 11일에 안 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광고 예고편으로 광고하네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햄버거 하나 먹고가~!
"내가 패스트푸드 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보이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KFC 제끼고. 롯데리아 보내고. 맥도날드 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먹었다.
맘스터치야? 햄버거 하나 찔러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