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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패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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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이 존나 간략하게 해서 부족한거를 현지에서 전표를 주고 사먹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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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를 분해해서 병사들이 옮기게함.

    자그만치 1812년에
 

다른 나라는 민간하청맡겼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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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없이 둘러싸매고 자는 비박이라는 개념이 나폴레옹때 나온거.

    병사들은 짚을 깔고 덮거나 짚깔고 천덮고 또 짚을 덮는 식으로 짚 속에서 잤다고함. 
댓글
  • Kaether 2019/10/29 01:59

    보급을 게을리 하지는 않았음. 러시아 침공병력이 약 10만명이었는데
    물자 비축량은 40만 대군이 50일간 사용하고 남을 양.
    그런데 문제 수송문제.
    당시 수송수단이라고 해봐야 노새와 마차였는데
    러시아 도로사정부터 개판.
    처음에는 피죽지세로 올라가다가. 보급선이 길어지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도로사정때문에도 늦게 도착하면서 물자사정이 안좋아짐.

  • 간사합니다 2019/10/29 01:49

    눈펑펑

    (yJYK4s)

  • 장발장의 빵 2019/10/29 01:50

    히틀러도 털린 마더 로쌰

    (yJYK4s)

  • 0079 2019/10/29 01:53

    보급이 딸리는 군대는 결국은 패배하더라...일단 러시아 겨울도 모르는 프랑스 촌놈이 단기결전 갈려다가 마마한테 역강X 당한거지~

    (yJYK4s)

  • Kaether 2019/10/29 01:59

    보급을 게을리 하지는 않았음. 러시아 침공병력이 약 10만명이었는데
    물자 비축량은 40만 대군이 50일간 사용하고 남을 양.
    그런데 문제 수송문제.
    당시 수송수단이라고 해봐야 노새와 마차였는데
    러시아 도로사정부터 개판.
    처음에는 피죽지세로 올라가다가. 보급선이 길어지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도로사정때문에도 늦게 도착하면서 물자사정이 안좋아짐.

    (yJYK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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