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침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 5명 모두 중학생이었는데
부모 차를 몰고 나왔다가 사고를 낸 것
새벽 2시 40분쯤
양정 1교에서 성내삼거리 쪽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차선 변경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음
사고 당시 중학생인 15살 A 군이 운전을 하고 있었고
차량에는 동갑내기 친구 4명이 동승한 상태
이 사고로 운전자인 A 군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B 양이 숨졌고
3명 중 2명이 중상, 1명이 경상
사고 차량은 동승한 중학생 C 양의 부모 소유
경찰은 10대가 자동차를 몰래 운전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음주 운전 여부 등을 조사중
인간적으로 가드레일이 다쳤는데 이런 글은 올리지 말자;
하지말라고 좀
자연도태로군
가드레일에 애도를 표한다.
이런거 많은데
차 시동걸때 지문인식같은거라도 하면 안되나
에효 ....
자연도태로군
하지말라고 좀
이런거 많은데
차 시동걸때 지문인식같은거라도 하면 안되나
인간적으로 가드레일이 다쳤는데 이런 글은 올리지 말자;
부모는 뭔...
가드레일에 애도를 표한다.
아 가드레일 비싼건데 ㅡㅡ
비행청소년 친구들 진짜 하늘나라로 비행하러 갔네 ㅎㅎ
어떤 무고한 사람들이 죽은건가...했는데
시펄 자업자득이내
가드레일은 어떻게 됬냐?
이걸 사네.
새벽2시에 중학생들이 부모차를?
부모탓
다행히 지들끼리 뒤졌
거참 위험하다는 생각이 없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이 땅에서 떠나게 도와주셔서 조금 불만이있다면 왜 다데려가시지 않은것인지...그리고 가드레일이 다친것은 좀...
엄한사람 안죽고 븅1신들만 죽어서 다행이다
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 제가 오늘 콜라를 많이 마셔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