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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76년생 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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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ㄱㄱㄱㄱㅋ ㅜㅜ
안정환은 진짜 76중에서도 인생이 영화.
아이고..
정환이형 존경합니다 ㄷㄷ
ㅠㅠ
그래도 이혜원 씨는...안정환 어머니 때문에 고생깨나 했다고...
안정환까방권또획득
안정환은 와이프 때문에 벌금도 2천만원 냄
ㅜㅜ
와ㅋㅋㅋㅋㅋ 미친
안정환도 인생 참 기구하네요.
남편덕에 꿀빨던 아줌마가 상태파악 못하네
근데 이혜원도 나가서 고생좀 했고 원문이 안정환 저격이 아닌 '힘들었다' 이거뿐인데 끝에서 두번째 문단은 좀 사족..
이혜원씨가 올린 글은 부적절했다고 보지만
이혜원씨가 남편 덕에 꿀만 빨았던 건 아니죠.
이탈리아 시절에 내조하면서 나름 고생많이 했다고 압니다
안정환부인이 안정환때문애 꿀빤건 아닌데... 안정환이 그래도 돈생각안하고 유럽을 저니맨처럼떠돈건 부인이 돈벌어서 였음..
이혜원이 돈 더 받던 시절도 있었음
지금 안정환 버는 돈이며 상황이면
안정환 애들 하고싶은거 다하고
몇번 망하고 다시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습니다.
오바다 싶구요..
안정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글이네요.
안정환 힘들때 고생한건알겠는데
친구들한테나 맞아맞아하면서 말하면되지
굳이 유명인 남편 곤란할만한 글을 싸는 이유가..
아내가 내조해서 성공했다는
그 스토리에 굳이 본인이 스크래치를 만드네요.
저런 아내가 외국에서 고생할때 남편을 안괴롭히고 가만히 놔뒀을지 의문.
지금도 남편은 모른다고 말하면서
한창 고생할때 오빠는 내맘 모른다며 한국가자고 찡찡거리진 않았을지
[리플수정]이혜원도 같이 고생한편이라..물론 안정환 인생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이혜원 시댁이 없었던거 아닌가 ㅎ
본인 고생한건 알겠는데 남편을 왜 들먹여요 ㅋㅋ
남편도 모르는, 몰라주는 속마음이지만,
82년 여자들끼리는 뇌내에서 만들어낸 사건사고사례집만 봐도 공감이 된다는건가?
ㅋㅋㅋㅋㅋ
남의 부인에 대해 이딴 글이나 올리는...
안정환이 글쓴이를 보면 가만 안 있을 것 같네요
정환이형 ㅜ
잘잘못을 따지자는 건 아닌데, 안정환 사연 보면 남들이 안 하는 고생을 하면서 살긴 했네요.
이혜원 씨는 본문에 남편 언급만 안 했으면 될텐데 아쉽네요.
[리플수정]82년김지영 영화에서 남편 진짜 괜찮은,좋은사람으로 나온다고..남편을 이상하게 그리는 영화는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페미들의 생각을 이해 못하고 미혼이라 엄마의 주부의 삶을 다 모르지만 그 영화에 공감한다는 이들을 무조건 이상한여자,꼴페미,남편을 저격했다 말하긴 좀~
[리플수정]영화 리뷰만 봤는데 남편 많이 짠하고 넘 좋은 사람으로 보였어요 퇴근해서 옷도 못벗고 아이 케어하고 와이프 빙의 증상에.. 본가에서 처가에서 다 편하지 못한..
이해안가는 장면은 부부의 힘든 상황을 보여주는 장면보다 의사가 옷은 세탁기가 청소는 청소기가 해주는데 왜 아프냐 했다고 말하는 그런것들..그런말 하는 의사가 어딧어ㅋㅋ
암튼 그 말을 하고있는 와이프 편에서 뭐 그런 의사가 있냐며 공감해주고 리뷰에서 본 김지영의 남편은 좋은남편 좋은아빠로 보여졌어요~
근데 이혜원이 안정환한테 불만 얘기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영화평 쓴건데 저기다 저딴 댓글 다는 것도 솔직히 비정상이죠
안정환도 케어해 줄 수 없는, 살면서 생채기 난 깊숙한 어떤 부분이 있다, 뭐 이런 얘기지
안정환 때문에 힘들었다 행복하지 않았다, 내가 더 고생했다, 이런 남탓이나 우열 비교가 전혀 아닌데요..
이정도 감상이면 몇번 숙고해서 쓴거다 싶은데 저것까지 뭐라 그러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