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개헌에 목숨 거는 까닭

대통령 깜도 안 되는 것들이 장관 깜도 안 되는 것들이 어떻게든 한 자리 해보겠다고 지랄하는 거죠
그런 새끼들이니까 국회의원 이상은 못해보는 건데ㅋㅋㅋ

국민참여형 정치풍토가 문재인 정권으로 시작해서 그 뿌리가 잘 내리면
민주주의가 한층 더 발전하는 것이고, 지금의 구태 정치인은 앞으로 귀찮은 일만 왕창 생기는 겁니다.
민주주의의 발전은 지금으로서의 정치인들이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국민들의 관심, 간섭 이것이 얼마나 저들에게 성가신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선거철 때마다 열변을 토합니다.
지금의 대통령제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개헌을 주장하는 세력은 터무니 없습니다.
세력분배의 도구일 뿐이지요. 대통령제도 잘 이용하면 훌륭한 제도입니다.

내각제를 하게되면 금뺏지 세습도 가능해집니다

3년뒤 다 낙선 !!

우리는 지금 개헌추진하는 쓰레기를 꼭 기억했다가 3년뒤에 분리수거해야합니다

일본정치를 너무 부러워하는 사쿠라들.

국회 신뢰도가 바닥인데 내각제는 힘들걸요 ㅋㅋㅋ

일본됩니다.

우리보다 정치 x망한 일본이나
저들끼리 사계급만들어서 노는 영국은 내각제입니다.
이런곳은 정치가문과 정치계급이 쉽게 생기고
정치가도를 위한 루트가 세습화됩니다.
일종의 골품제가 형성되는거죠.
우리가 익히아는 고이즈미 준이치로나 아베 신조 역시 유력한 정치가문의 일원입니다.
이런 동네는 소위말하는 스타정치인이 나오기 굉장히 힘이듭니다. 인맥과 기반은 뒤쳐지지만, 뛰어난 능력과 국민지지도로
새로운 바람을 창출하기가 매우 힘이든다는거죠.
대통령제라고 반세습없고 또라이없는건 아니지만
내각제는 북유럽제외하면 거의 같은 문제점을 안고있습니다.

일본꼴날듯...
방사선땜에 암걸렸다 진단하면 보험료 미지급 법안   통과됏다 본거 같은데
더 개막장인법도 지들 꼴리는대로 할듯

요즘보면 남아잇는 독재세력 정치인 중 가장 유력햇던 박그네의 몰락으로 독재에 대한 투쟁이 마무리되고나면 끝이 아니라, 다수에 의한 독재에 다시 대항해야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지금 개헌이라는 미명하에 모이는 세력들 모두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와는 반대행보를 보이니까요.

내각제 = 일본정치

이게 지금 개헌을 강조하는건 반대하는 입장에서 강력하게 개헌 저지가 들어가 지금 동력이 떨어지게 되면 막상 개헌 한다해도 강력하게 밀어붙이기도 힘들기때문이라고 봄. 저들이 원하는 개헌이 아니면 개헌을 무용지물로 만들겠다는게 지금 시동거는 이유라고 보네요.
이번 개헌이 이뤄지면 분명 직접민주로 국회 권한이 떨어질테니 국회입장에서는 원하는방향이 아니죠.
중요한건 시점이죠.

아파트 부회장감도 안되는 인물이 대통령을 달면 어떻게 되는지 뼈져리게 느끼셨을거라 봅니다.

내각제 하면 일본꼬라지남
언론에서 정치 이야기 금지 세상..
민주주의가 아니라 돼지 사육하듯이 정치인이 주는 먹이나 먹는 사육주의가 되버린 세상이 일본임.

저도...글을.
역선택을 진짜 규정해 보면,  실제하는 역선택은 문재인 후보와 지지자 정신, 민주당 경선 윤리, 그리고 세상의 참, 즉 상식이란 금기를 위배하는 행위가 틀림없음. 왜 이런 걸 논외로 하는지.. 또 역선택 위반의 폭력성을 자꾸 축소하는 애가가 있는지 그건..대체 이해 할수 가 없음. 안지사 측은 역선택을 비판해도 결코 이것에 방점을 더 찍거나... 또는 전력으로 저항할 리가 없다는 비판이 많음. 왜냐하면 현실로 보여진 자유당으로써의 안희정이라는 김용민이 몸소 이 모든 논란의 진실을 보인 변증을 이미 자신 입장에선 보였음. (주류 언론서 무시)
문재인 측은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민주주의 역량의 실제 계승자와 미래 대승자라는 정치적 평가 때문에... 역선택이 존재하는 국민경선을 소극적으로만 비판할 수 밖에 없는 처지임. 평등의 지지자들에게는 단순히 화가 나는 역선택이 아니라.. 참으로 부당하고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정당한 저항이고 실로 이성적인 문제의 제기임. (그냥 단순히 만약 2012에 문재인 지지자들의 박근헤 역선택 논란이 실현 됬다면....주류 언론 및 그들 조직들 어찌 했을지...관건은 문재인이나 민주당 지지지자들은 그리 저열하게 싸울 방법을 모름... 해본적도 할 생각도 없어서)
역선택은 비열함.  그것만큼은 부정하는게 민주주의서 정당한 발언임. 역선택은 명예가 없음. 중세인지 유럽 속담에 적으로써도 신뢰할수 있는 사람 (즉 인감 참의 본성만큼은 위배하지 않고 싸우는 행동) 이 있고 아닌 극단의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역시 브라보 우리 한국 사회임.  실로 민주주의 가치는 불의한 동전 한 닢만으로도 훼손이 시작되서 (작은 위반으로도) 종래에 실패를 초래한다라는 격언이 절로 기억남... 자기 얼굴이나 몸에 동전 사이즈의 얼룩 오점 가지고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음? 실로 이성적 기차판단성이 요구되는 비열함에 대한 저항임.
그래서 자신의 지지 후보나 선택선향을 떠나서..역선택이 참으로 염증이 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적 귀결임.  왜.. 이토록 무자비하고 폭력적으로 공공연하게..(저도 봤음 여러 캡처 한 글 및 박사모.. 탄핵을 꼭 기각하더라도..혹시나 해서... 문재인 목숨걸고 반드시 떨어뜨려야..인터넷 인증서 없이 전화로도 가능한 쉬운 방법 강조..... 종북 등.,,다들 아시죠 누굴 찍을지 등) 거짓이라할 행동을 하는지.. 참으로 깊은 분노가 수반된 유감이 남.  이기기만 할려고, 권력나누어 먹으려고, 자기 색깔 진영의 이익이라는 환상으로, 하는 짓은...실로 거의 악의와 사촌은 되고도 남는 짓임.
따라서.. 민주당이 ..불가피한 역선택 논란이다... 많은 모집단이 역선택을 방지한다, 실제 대세에는 영향을 못 미친다라는  말만을 동의반복어로 되풀이 하는..... 민주당 지도부와 역선택 방지 소극론자들은  단 한마디로... 인간의 오점이 너무 많은 정치세력이다라고 말 할수 있음.
집단여론이나 지지자 여론 중....  누가 역선택의 현실적 영향력의 미미함(가능성)을 멍청해서 몰라서 우려하고 또 진심 분노가 나는가?  이성적인 토론을 (무의식적으로) 감정적인 우려라고 일축하는 언론이나 민주당 몇몇 분들 행태는 진짜 오점 이상의 권위주의 권력임. 실로.. 아낌없이 주는 진보적 집단 여론과 그  집단의 개인들을 지지율 인출기로 간주하면서..반쪽짜리 목소리만 허락해 주는 꼴은..실로 유감임.  게다가... 우리도 바보가 아니라서.. 정치인들의 이익관계 중시로 이루어진 모임과 그 세력은 좀 알고 있음.
오늘 기사 제목을 보니... 문재인 빼고 모두 다... 3당 의원 대표들과... 비문(반문) 민주당 35명 개헌파 모두 모여서... 라는 걸 보았음.  실로 아주 예전부터 게시판서 (여러 곳) 여러 개인/집단여론이 예측하던 ..바로  내각제/이원제로 가려는 지름길...실상 정치세습과 지기중시됨에 더욱 방점이 찍힌 소위 정치이론과 소신들의 실체를 우려해서 경고하던 여러 주장들이 다시 생각남. 물론..바판적 주장이지요..그렇지요.. 흠..
역선택과  반문(언론보도)  개헌파 -의원권력 강화의 내각제/이원제.. 라느 비판적 주장.... 왜 이리 실로 서로 자유로이 연상이 잘 되는지. (물론 그 안에서도 얼마나 서로 첨예하게 서로 또 다른지도 잘 알아요.. 설마 안 그러실리가...우리 한국도 역사라는게 존재하는데요) ...아참 반문이 아니라 비문이라해야 한다는 언론도 있음...그렇군요... 또 가르침 감사함
언론 보도된 민주당 개헌파 명단.
(비문 반문 여부는 모름. 천천히 곧 따져보아도 됨. 또한 개헌의 진짜 저의는 한번 토론 및 실체 드러나면 됨) 이미 긴 글이라서 링크
http://todayhumor.com/?sisa_854219

다른 이유는 필요없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국정 운영을 맡을만한 수준이 안되기에 당장 내각제를 도입하는 건 반대합니다. 지역별로 파벌별로 인맥별로 공천권을 주고 받으며 끼리끼리 국회의원을 해먹는 상황에서 국정 운영까지 맡기면 박근혜 이상으로 국고를 거덜낼지 모릅니다. 게다가 지금도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드는데 내각제가 도입이 되면 박근혜가 300명이 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거든요.
내각제가 잘 운영되고 있는 선진국들처럼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조가 정착되기 전까지는 내각제 도입에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