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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반응같음
당연한거지 지가 뭐라고 아는척임 ?
음...그래도 가족끼리 밥먹는 식당에서 그러는건 아니지
아니 안했으면 부르려고 했지~
그치만...
당연한 반응같음
면접관은 오지랖, 구직자는 예민
구직자는 정상
면접관 싸이코
아니 안했으면 부르려고 했지~
꺄아아아아앙
덕분에 좋은데 갔다고 하면 딱인데 ㅋㅋ
거기 지원 안할거면 뭐 상관없는데
얘기나 하면서 떨어진 이유나 뭐 그런거라도 줏어듣는게 인생에 도움되지 않을까
그런 태도를 가질 정도면 진작 합격하지 않았을까?
음...그래도 가족끼리 밥먹는 식당에서 그러는건 아니지
남인데 말거는 자체가 죽탱이 맞을일이지
아무도 그게 죽탱이 맞을 일이 아니란 말은 안했는데
그냥 그 상황에서 자신에게 최대한의 도움이 되는 태도를 찾는거에 그럴 정도면 진작 회사 합격했다는 얘긴데 왜 딴얘기함..
그니까 불합격 했으니 같은 회사도 아니고
그냥 남인데 왜 말을검
모르는 사람한테 말거는건 쳐 맞아도 할말없는짓임
이게 유게식 난독이구나 말이 통하질 않으니 해도 의미가 없어
아는 사람아니면 함부로 말걸지마라
그게 한국의 법이야
지가 떨어트려놓고 취업했어요? 하면 좋은소리 나가진 않을거같은데
아니 아니꼬운건 이해하겠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었다고 죽탱이 때리는게 법은 아님
넌 남이랑 말좀 하고 살아라 ㅉㅉ
아니 빙빙 돌려말하지 말고
'거기서 어떻게든 인맥 만들고, 비리쳐서 뒷구멍으로 넣어달라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해.
당연한거지 지가 뭐라고 아는척임 ?
ㅋㅋㅋ 약올리는건가....사이코 새기네
면접관이 면접볼때는 좀 윗사람처럼대해도 이해하지만 그기분을 밖으로까지 끌고나오면 안되지
식전부터 재수없게 시비야?
엿먹으라는데 기분좋은게 이상하지
약올리는거지
게다가 가족 다 모여있는데서 그러면 망신 주는거고
취준생은 상대방 기억도 못하는데 굳이 떨어뜨린 회사 놈이 지 기억력 좋다고 와서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취준생이 예민한건 당연한거지 먼저 알아봤다면 몰라도 상대가 누군지 기억도 못하는데 굳이 그 기억을 왜 끄집어 내냐
떨어진 애한테 왜 말을 검 ㅅㅂ ㅋㅋㅋㅋ
딱봐도 여자면접자한테 직접여 볼려고 말 걸어봄
이거다
떨어뜨려놓고 왜물어보냐 이렇게 대답한것도 아닌데 당연한거지 뭐
올라올때마다 대첩나는 게시물 ㅋㅋ
뿅뿅가 근무히는 회사에 안간게 다행
취직 편하게 한 인사담당자인듯
반대로 생각해서 내가 담당자였다면 미안해서 말 못걸었을거같음
저 면접관은 좋게 보거나 붙을거라고까지 생각했을지도 모르지요.
나같으면 밥그릇들고 뚝배기깬다
글쓴이 성별이 여자인거 같은 느낌인디.
떠라인가
그래도 긍정적으로 기억에 남았으니까 말을 걸지 않았을까?
나는 긍정맨이라 그런가
면접관 입장에서 면접 보러 온 사람이 수두룩 빽빽인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기억하고 말 걸어줬다니
떨어지긴 했다만 그래도 내가 뭔가 인상에 남긴 했는갑다 ㅎㅎ 싶은데
탈락한 자와 탈락시킨 자. 서로 껄끄러운 관계인데 그냥 못 본 척 지나가야지. 특히 탈락한 자 입장에서는 적의는 없어야겠지만 좋은 감정은 더더욱 없을 테니까.
구직자가 면접 떨어진 이유를 알겠네.
괜히 적을 만들 필요 없는데 벌써 한명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