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나 공원에 지자체별로 흔히 볼 수 있는 운동기구 중 하나인
"어깨 돌리기 기구"
경기도 수원의 한 운동기구를 6살 아이가 장난치며 사용하던 중
원형 바퀴가 떨어지며 아이를 덮쳐 장파열 수술과 함께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는 상태
조사 결과 볼트가 느슨해져 있었던 것을 확인
공공운동기구를 점검 관리 주기를 규정하는 법이 없기 때문에
해당 운동기구를 사용할 때는 언제나 사용 전에 주의해야 하는 상황
산책로나 공원에 지자체별로 흔히 볼 수 있는 운동기구 중 하나인
"어깨 돌리기 기구"
경기도 수원의 한 운동기구를 6살 아이가 장난치며 사용하던 중
원형 바퀴가 떨어지며 아이를 덮쳐 장파열 수술과 함께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는 상태
조사 결과 볼트가 느슨해져 있었던 것을 확인
공공운동기구를 점검 관리 주기를 규정하는 법이 없기 때문에
해당 운동기구를 사용할 때는 언제나 사용 전에 주의해야 하는 상황
근데 저거 관리 아무도 안하긴함
관리문제도 문제지만 저건 솔족히 관리소홀 문제는 아니지 않나? 놀이기구도 아닌데
저거 올라타서 빙빙돌던데 그러면 당연히 떨어질만도 하지않나
애들 저기 사이에 껴들어가서 놀던데
저거 올라타서 빙빙돌던데 그러면 당연히 떨어질만도 하지않나
근데 저거 관리 아무도 안하긴함
애들 저기 사이에 껴들어가서 놀던데
관리문제도 문제지만 저건 솔족히 관리소홀 문제는 아니지 않나? 놀이기구도 아닌데
막쓰는 걸 전제로 최대한 단순하고 튼튼하게 만들었을텐데도 관리부실하면 답이 없구나.
아무리 튼튼하게 만들어도 사용하는 사람이 함부로 하면 결국 망가지더군요;
다중이용 시설물 종종 보면 '이게 망가져?' 또는 '이게 벌써 망가져?' 이런 경우가 꽤 보여요.
어디든간에 관리 및 유지보수 인력이 결국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