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추석이후로 주말을 제외하곤집에서 저녁식사라는걸 해본적이 없네요 야근하기전에 지친 몸뚱이에 영양이라도 채워줄까해서삼계탕 하나 먹고 왔습니다이렇게 힘든 목요일인데 눈호강이라도 할수 있도록잠자고 있는 하드속의 작품들 좀 보여주세요태그: 야근이, 싫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ㅠㅠ
작품이 엄써유.. 하드가 빨아먹는 그거쥬 아이스께끼?
ㅋㅋ 폰말고 탭에 몇장있긴한데 영~ ㅜ.ㅜ
제목보고 다른걸 상상해버렸습니다ㅠㅠㅠ
사랑합니다........
뭉티기
죄송한 마음에 itzy
눈호강 묵은지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