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조나 음료수. 크고 싸고 99샌트짜리. 보통 홈리스들 많이 들고있는 음료수. 십년전쯤 한국가면 집근처에 압구정인지 청담인지 버터핑거스 펜케잌 자주갔었는데 거기서 6천원. ㄷ ㄷ ㄷ
여기서는 쳐다도 안보는 음료수인데 한국에서 보면 또 땡기는 ㅎ
https://cohabe.com/sisa/1202100
미국에서 똥값인데 한국오면 6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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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사먹는건 나쁘지않은데 식당에서 파는건 고기값보다 더나오죠 ㅠㅠ
그냥 거기서 비싸게 파는거 아닐까요?
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쇼핑 검색해봐도 비싸네요 ㄷㄷㄷ
그런가요? ㄷ ㄷ ㄷ
그정도 가격차이면 한국에서 제조하는게 아니라 싣고오나보네요..ㄷㄷ
아 운송비때문에 ㄷ ㄷ ㄷ
그런 제품 한국에도 많아요.
콜라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한 캔에 500원.
호텔에서 구입하면 10,000원. ㄷㄷㄷㄷㄷ
네 근데 저건 물보다 싸고 커서 줘도 잘 안마시는건데 ㅎ
벤츠는 유럽에서 택시인데;;;;;;;;;
정가가 99센트
마트가면 1+1도 자주함..
근데 미국은 pet도 싸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