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의 상품과 창고속 찌라시론...

문전대표 돌려까기...

저 말은 언론에서 더이상 주목받지 못하기에 한 말로 이해했습니다.

좀세게 발언해서 인기좀 얻었다가 여론의 지탄을 받으니
발언의 강도 조정하고 이후 언론의 관심이 떨어지니
나오는 창고속 찌라시라는 소리...
자신의 탱킹력이 떨어지면 그 탱킹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딜량을 다시 뽑아보던지.
업글없이 레이드에 안끼워준다고 징징거리는 느낌

문재인을 정계에 입문시킨 건 친노의 힘이 컷다고 볼 수 잇지만, 지금의 문재인 지지율을 만든 건 문재인 본인의 경쟁력과 능력인데 문재인이 친노라는 거대 지지기반과 세력만으로 지지받는 기득권처럼 말하시더라구요 저도 쇼윈도/창고 비유도 별로 안와닿고요..

한 때 이재명도 쇼윈도에 있었죠... 그런데 안 팔리는걸 어쩝니까?
그게 누구탓일까요???

탄핵 초기에 누구보다도 쇼윈도 앞자리에 진열되어 있던게 이재명 본인인데
네거티브 전략으로 지지율 다 까먹고 이제 와서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저런단어쓴다는게 진짜 저열해보이기까지했어요...참 많이 부족하고 그릇이 작아요.

짝퉁인데다가 불량품이라 안사는건데

저 말은 누가 한 소리에요?
당에서 문재인대표를 밀어줬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고 오히려 그 반대인 것 같은데...

무조건 문재인이 아니고 문재인이제일 우수한 상품이라서 사는건데

미친... 옷에 구멍나고 곰팡이가 펴있는데
누가 쇼윈도에 걸어놓냐...

열등감으로 똘똘뭉친자의 표본

이분 왠지 와우하실것 같은대...

분노가 이재명 시장의 원동력이긴 한데, 분노를 넘어서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너무 날 선 느낌...
그 피해의식 때문인진 몰라도 자신을 열렬히 지지해주는 소수의 사람들과 거의 피를 나눈 형제들처럼 정서적으로 애착되어 있는게 문제;(그들의 주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못함)
이러면 대통령 되고 나서도 온갖 반대에 부딪혀 그 좋다는 공약을 하나도 실행하기 힘들것 같음. 매번 싸우고 악다구니쓰고 숙청하고 ㅠㅠ 너무 피곤하고 괴로울 듯.

누가 똥묻은사과를 사겠어? 너같은 사겠냐?
그 똥은 누가 묻힌건데?
똥개들한테 어필할려고 똥묻힐때는 언제고 지지율 떨어지니까 진열해달라고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