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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본사람얘기잖아 저사람 자기얘기마냥 써놨네
따라한걸수도 있지
이거는 모르겠지만.. 한번 진짜 옜날에 지하철에서 친구들이랑 '투타타타! 나는 람보다!' 하고 한칸 지나가면... 다른 넘이 그 뒤에 '람보 어딨어?!' 하고 지나가는 게임은 한번 해봤었음.. 개쪽... ㄷㄷㄷ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기긴함.
니챤 발 이야기니까 걔도 소설일 가능성이...
우리나라에선 쟈봉이란 이름보다 따봉이란 이름이 더 익숙하지않나?? 옛날 만화책에선 따봉이라 나왔을텐데
이거 일본사람얘기잖아 저사람 자기얘기마냥 써놨네
따라한걸수도 있지
니챤 발 이야기니까 걔도 소설일 가능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선 쟈봉이란 이름보다 따봉이란 이름이 더 익숙하지않나?? 옛날 만화책에선 따봉이라 나왔을텐데
해적판말하시나요? 화석님?
500원짜리 해적판을 보신건가욬ㅋㅋㅋ
해적판은 아니었던거같은데... 진구가 찡구라고 불렸듯이 아마 구판 이름이었거같음
아조씨...
ㅇㅇ 따봉 맞음 저도 따봉으로 봄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모르겠지만.. 한번 진짜 옜날에 지하철에서 친구들이랑 '투타타타! 나는 람보다!' 하고 한칸 지나가면... 다른 넘이 그 뒤에 '람보 어딨어?!' 하고 지나가는 게임은 한번 해봤었음.. 개쪽... ㄷㄷㄷ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기긴함.
세상에 그짓은 다하는구나 ㅋㅋ
나도 친구들이랑 그짓했는데 사람들 반응살펴볼세도없이 ㅌㅌ 했지
나도 이거 했었음 ㅋㅋㅋㅋ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에서 했는데 나는 람보다 두다다다다 하는 와중에 버스기사 아저씨가 문 닫아버림.
지나가는 친구들 얼굴 보면서 조용히 자리에 앉음
맞아 전투력은 자봉이 더 높은데
나는 친구랑 돈까스 집갔는데
사람많아서 대기자 적었는데 낙타라고 적어놔서 낙타님 낙타님 이래서 존1나 쪽팔렸다
히오스 침략자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ㅋㅋ
이거 2채널 병원 대기자썰 아니냐? 음식점으로 바꿔서 고대로 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