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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1n에 24-70 f4 (조리개 f4로 주문.. 필름은 유통기한 지난 후지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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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야시카 + 자이스 50.4 렌즈 (필름은 아그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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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 빅미니F (필름은 후지c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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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om-1 + zuiko 50.4 (필름은 후지c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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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티아라 (필름은 유통기한 지난 후지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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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은.. 포토*드
붉은 색과 메이커별 느낌을 좀 알아보기 위해서 찍어봤는데..
아쉬운 점은..
캐논은 유통기한이 지난 800짜리 필름이라 채도가 좀 빠졌다는 것...
티아라는...
동생이...P&S는 처음이라. 블러가 심해서...결과물이 좀 흔들렸다는 것..
그리고.. 사진이 좀 언더가 나서... 다른 기종과 비교하기가 아쉽다는 것..
이 정도로...
정리 될 듯 합니다..
같은 곳에서 같은 날 스캔을 맡겼습니다..
좀 아쉬움이 있지만..
나름 차이가 나긴 하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캐논 렌즈에도 비슷한 필름을 물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짜이즈 렌즈의 선예도와 색감발현력에 한번 놀라고 빅미니의 선전에 놀랐습니다 ^^
테스트를 할 생각이었으면...필름이라도 다 같이 맞추는 건데..
그런면에선 좀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같은 생각으로...자이스 렌즈의 선예도와 색감발현력에 놀라고..(정말 탐나네요)
똑딱이 빅미니의 선전에 놀라봅니다..
이렇게 빅미니값은 오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