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좋아 외과의사지 사실상 사형집행인 수준이었다
https://cohabe.com/sisa/1200697 서양에서 한동안 외과의사 취급이 안좋았던 이유 치르47 | 2019/10/22 01:14 16 345 말이 좋아 외과의사지 사실상 사형집행인 수준이었다 16 댓글 춤추는 테드린 2019/10/22 01:15 다른점은 의사는 살리려는 노력을 했고 집행자는 죽이려는 노력을 했다는 거지 P_uyaM🎀 2019/10/22 01:16 나에게 의료는 '살인'이다 MRTOM 2019/10/22 01:20 한동안 정도가 아니라 고대로마 터지고부터 서양 의학은 점차 몰락의 길을 걸음. 치르47 2019/10/22 01:16 재미있는건 사형집행자들도 사형수 빠르고 쉽게 죽이려고 외과공부를 했단거 샤를 앙리 상송이 외과의이자 사형집행인이던 귀족 루리웹-2469277194 2019/10/22 01:15 관우가 생각난다. 마법의강아지 2019/10/22 01:15 블러드본 좋아요! (KjBqTY) 작성하기 춤추는 테드린 2019/10/22 01:15 다른점은 의사는 살리려는 노력을 했고 집행자는 죽이려는 노력을 했다는 거지 (KjBqTY) 작성하기 치르47 2019/10/22 01:16 재미있는건 사형집행자들도 사형수 빠르고 쉽게 죽이려고 외과공부를 했단거 샤를 앙리 상송이 외과의이자 사형집행인이던 귀족 (KjBqTY) 작성하기 루리웹-6050050786 2019/10/22 01:28 외과의의자 사형집행인이라니;; 아이러니하구만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의학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거구나 (KjBqTY) 작성하기 루리웹-14846056 2019/10/22 01:29 둘 다 고통을 줄여주려고 했던 점은 똑같음. (KjBqTY) 작성하기 루리웹-2469277194 2019/10/22 01:15 관우가 생각난다. (KjBqTY) 작성하기 박파이리 2019/10/22 01:15 치료 받다가 쇼크사 vs 가만히 앉아서 낫기를 기도 (KjBqTY) 작성하기 PumpkinWatchman 2019/10/22 01:16 사망률300%의 수술이 저런거 쓰던 시절에 나온거겠지 (KjBqTY) 작성하기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9/10/22 01:16 아씨 이쪽 팔이 아니네 (KjBqTY) 작성하기 P_uyaM🎀 2019/10/22 01:16 나에게 의료는 '살인'이다 (KjBqTY) 작성하기 슈퍼로봇대전p 2019/10/22 0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jBqTY) 작성하기 루리웹-1105648732 2019/10/22 01:17 통증때문에 쇼크사로도 많이 죽었다던데 (KjBqTY) 작성하기 MRTOM 2019/10/22 01:20 한동안 정도가 아니라 고대로마 터지고부터 서양 의학은 점차 몰락의 길을 걸음. (KjBqTY) 작성하기 해삼튀김 2019/10/22 01:26 안아키가 저래서 생긴걸지도 몰라 (KjBqTY) 작성하기 rollrooll 2019/10/22 01:27 근데 한 1~200년 뒤에 우리 후손들도 엌ㅋㅋㅋㅋ 20세기에 썼던 수술도구 보소 ㅁㅋㅋㅋㅋ 이러고 있지 않을까 (KjBqTY) 작성하기 녹오 2019/10/22 01:27 저때는 심지어 공개적으로 수술하고 해부하고 그랬던 시절 아니던가 (KjBqTY) 작성하기 골판지상자 2019/10/22 01:28 아니 쉬발 마취는ㅋㅋㅋㅋ (KjBqTY) 작성하기 nodatanodata 2019/10/22 01:28 의사:아이씨바 또죽었잖아 집행인:아이씨바 왜자꾸 않죽는거야 한번에좀 죽으란말이야 (KjBqTY) 작성하기 윌리엄 마샬 2019/10/22 01:29 18세기 까지 수술 사망률은 98프로였다. (KjBqTY) 작성하기 주시자의 눈 2019/10/22 01:29 야수병을 치료하려면 저정도 도구는 있어야지 (KjBqT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jBqT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국 법이 개 ㅈ같은 법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유 [4] 전부뻥임 | 2019/10/22 01:18 | 1560 마.약이 원래 목적으로 안쓰이는 이유 요약 [11] 찐따에게 찍힘 | 2019/10/22 01:18 | 852 해외여행가서 야생동물 도와주지 말라는 이유 [3] 감동브레이커★ | 2019/10/22 01:18 | 530 어떤 게임이 망한이유 [23] 사과죽입니다 | 2019/10/22 01:16 | 1283 (소녀전선) 나강 할매 기겁하는 짤 [6] 찐따에게 찍힘 | 2019/10/22 01:15 | 1188 미국인이 아침에 베이컨을 먹는 이유.jpg [7] 파이랜xpg | 2019/10/22 01:14 | 294 서양에서 한동안 외과의사 취급이 안좋았던 이유 [25] 치르47 | 2019/10/22 01:14 | 345 raw영상포맷, 중형 16bit 레퍼런스 만져보면서 느낀 것 [3] 尙侖 | 2019/10/22 01:10 | 1719 횡스크롤 게임 만화 [7] 바보궁디Lv6★ | 2019/10/22 01:09 | 474 롤] 겁에 질린 뽀삐.gif [10] 해피밀전사 | 2019/10/22 01:07 | 1029 10월 22일자 장도리 [3] 동대장 | 2019/10/22 01:07 | 1337 (후방) 몸을 다 가렸는데 야한 의상.jpg [9] 란카 리 | 2019/10/22 01:04 | 1510 나경원, 그를 둘러싼 자녀 의혹 7가지... [4] 윈스9192 | 2019/10/22 01:04 | 913 시간여행이 위험한 이유 [8] 칭송받는선생 | 2019/10/22 00:59 | 919 지금 다같이 부랄 한번씩만 만져 보세요 [14] SLR회원 | 2019/10/22 00:59 | 1408 « 15511 (current) 15512 15513 15514 15515 15516 15517 15518 15519 155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끈후끈.jpg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챔스 같이 보고 자고가라는 썸녀.jpg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설거지 레전드 jpg 15m 구덩이서 흙 깔려 숨진 20대…4시간 교육하고 투입? 유퀴즈 출연 예정 로제 근황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19금인스타그램 세미누드 일반인 및 사진작가 모음.txt 러닝 운동녀 국제적 망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택시기사의 위엄.jpg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일본 어느 시골공항에 있는 수도꼭지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한별...이라는 ㅊㅈ .. 개발자 아트팀 신데렐라 코스프레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동덕출신 연예인 당근마켓 ㄷㄷ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진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진짜 대한민국 개 ㅈ될뻔한 순간 .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뜸.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적당한 가슴 크기 gif 우연하게 허리디스크가 치료된 사람 제로음료는 부작용 쎄고 위험한거 맞음 자연산 가슴은 물에 뜹니다.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돈 벌러 나왔네유. -_- 블루아카) 로리신 강림하는.manwha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앞/뒤 트릭컬) 오늘의 공식 웹툰 오또맘..gif ㄷㄷㄷ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추남컨셉AV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수입이 떨어진 KBS 구국의 결단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유명한 전직 porn배우 최신 근황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육노예 만드는 만화 먹이를 노리는 암사자.manhwa 이스라엘의 한국 제품 사랑.jpg 불경기 근황 .jpg 삼성전자의 굴욕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덩케르크 촬영비화.jpg ??? : 누구도 개방을 바라지 않는다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다른점은 의사는 살리려는 노력을 했고 집행자는 죽이려는 노력을 했다는 거지
나에게 의료는 '살인'이다
한동안 정도가 아니라 고대로마 터지고부터 서양 의학은 점차 몰락의 길을 걸음.
재미있는건 사형집행자들도 사형수 빠르고 쉽게 죽이려고 외과공부를 했단거
샤를 앙리 상송이 외과의이자 사형집행인이던 귀족
관우가 생각난다.
블러드본 좋아요!
다른점은 의사는 살리려는 노력을 했고 집행자는 죽이려는 노력을 했다는 거지
재미있는건 사형집행자들도 사형수 빠르고 쉽게 죽이려고 외과공부를 했단거
샤를 앙리 상송이 외과의이자 사형집행인이던 귀족
외과의의자 사형집행인이라니;; 아이러니하구만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의학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거구나
둘 다 고통을 줄여주려고 했던 점은 똑같음.
관우가 생각난다.
치료 받다가 쇼크사 vs 가만히 앉아서 낫기를 기도
사망률300%의 수술이 저런거 쓰던 시절에 나온거겠지
아씨 이쪽 팔이 아니네
나에게 의료는 '살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증때문에 쇼크사로도 많이 죽었다던데
한동안 정도가 아니라 고대로마 터지고부터 서양 의학은 점차 몰락의 길을 걸음.
안아키가 저래서 생긴걸지도 몰라
근데 한 1~200년 뒤에 우리 후손들도 엌ㅋㅋㅋㅋ 20세기에 썼던 수술도구 보소 ㅁㅋㅋㅋㅋ 이러고 있지 않을까
저때는 심지어 공개적으로 수술하고 해부하고 그랬던 시절 아니던가
아니 쉬발 마취는ㅋㅋㅋㅋ
의사:아이씨바 또죽었잖아
집행인:아이씨바 왜자꾸 않죽는거야 한번에좀 죽으란말이야
18세기 까지 수술 사망률은 98프로였다.
야수병을 치료하려면 저정도 도구는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