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PC 사용하는 유저에겐
이 두세대가 가장 큰 변화가 있었죠.
물론 성능은 2xxx세대가 가장 큰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줬지만
4세대 CPU에서 내장그래픽으로
UHD모니터 사용가능하게 되죠.
그리고 6세대에서 메모리가 DDR4로 변경됩니다.
물론 DDR3 하위호환도 되지요.
이젠 경쟁자가 칼을 갈고 나왔으니
이미 내용이 발표된 8세대 이후에선
뭔가 혁신적인것도 기대해 볼수 있을듯 합니다.
https://cohabe.com/sisa/120019
인텔 i시리즈 4세대 6세대 에서 큰 변환점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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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그로는 2세대 오면서 에이브이x명령어셋 탑재가 의미있다
보구요.
그 외 세대별 차이래봐야 약간의 전성비 외엔 큰 의미 없다 봅니다.
코어듀오 이후 I 씨리즈 완성도가 그만큼 높았다는 반증 이기
도 하네요.
몇세대째 울궈먹기를 반복하고 있으니..
그간 암드가 죽쑨게 울궈먹기할수 있던 배경인가 싶기도
하구요.
암드가 각잡고 나온다니 인텔도 준비를 하겠네요.. ㄷㄷ
구형 CPU에서 노스우드였나 최초로 하이퍼쓰레딩 들어 갔었을때 그때가 최초의 빅뱅이 아닐까 하네요 ㅋㅋㅋㅋ
그전 시퓨들은 고만고만해서 ㄷㄷㄷㄷ
그러다가 듀얼코어때 또한번의 빅뱅이 ㄷㄷㄷㄷ 근데 금방 사그라들고 쿼드코어가 나와버린 ㄷㄷ
제생각엔 켄츠필드가 젤 임팩트가 강했지 싶네요 ㅎㅎ 물론 샌디가 엄청난성능으로 이슈였지만은 ㄷㄷㄷㄷ
아이비 하스웰 브로드웰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는 실망임다 ㅋㅋㅋ 크게 나아지질 않았으니
6코어의 대중화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