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만 구의 해골과 뼈로 치장된 체코의 세들레츠 성당이 사진 촬영을 제한함. 일부 관광객들이 셀카 찍겠다고 뼈를 옮기거나, 모자를 씌우는 등 유골에 대한 예우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임.
근데 그 해골을 분해해서 건물짓고 샹들리에 내리고 하는게 더 고인모독같은데...
근데 그 해골을 분해해서 건물짓고 샹들리에 내리고 하는게 더 고인모독같은데...
이미 만든걸 우짜겠냐
때려부술수도없고
6만?? 아즈텍임??
예우 문제가 아니라 훼손 문제라고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