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할머니와 10대 패션 디자이너의 대화가 나오는 유니클로 광고는
전 세계에 배포된 광고인데,
할머니 대답의 한글 자막을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의역한 부분에서
80년 전인 1930년대 말이 일제 강점기여서 위안부 문제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었음.
유니클로 측은 이해하기 쉽게 하려 한 문구일 뿐이고 위안부 폄하 의도는 없다고 밝혔지만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90세 양금덕 할머니가 등장한 패러디 영상이 나오고
부산에서는 유니클로 규탄 1인 시위도 벌어지는 등 비판이 줄질 않음.
유니클로는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낀 부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인터넷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내보내던 문제의 광고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힘.
무겁게 느끼면 사업 접고 빨리 꺼져 시봘놈들아
일찍도 한다
이거 응답한 직원 대답이 더 가관이었지
어떻게 그런 걸 연상할 수 있는지 대단하다 라는 식으로
그러면서 광고 중단할 생각 없다 이 지.랄하더니 결국 빤스런
추하다 이 ■■들아 걍 한국에서 꺼져
병1신새끼들 저 대가리로 지금껏 장사해먹은게 신기하네
얘들은 불매를 즐기나본데
응 그래도 안사
무겁게 느끼면 사업 접고 빨리 꺼져 시봘놈들아
다른나라는 왜 이해하기 쉽게 의역안함? 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네
응 그래도 안사
일찍도 한다
이거 응답한 직원 대답이 더 가관이었지
어떻게 그런 걸 연상할 수 있는지 대단하다 라는 식으로
그러면서 광고 중단할 생각 없다 이 지.랄하더니 결국 빤스런
추하다 이 ■■들아 걍 한국에서 꺼져
진짜 코리아직원은 욕하지 말하주세요. 먹고살려면 어쩔수없어요. 이 염병을 떨더니
지금 사태 대응보면 진짜 일버러지들 수준의 명예황국신민
얘들은 불매를 즐기나본데
병1신새끼들 저 대가리로 지금껏 장사해먹은게 신기하네
정말이지 이렇게 알아서 장작 넣어주는 것도 참 신기함.
이해하기 쉽게 하려 한 문구???????
한국에만 이따위 번역한건 지능수준 낮다고 도발했다는거자너?????
개 ㅈ 같은 ㅅㅋ들 이해가 쉽도록? 타국가는 조온나 똑똑해서 그냥했고 우리나라는 존나 미개해서 의역했냐? 별 개 시덥잖은 소리로 짖고 있네. ㅁㅊ 놈들 쪽국기업에서 일하면 뇌도 쪽본인이 되는거냐.
내 인생에 다시 유니클로는 없다. 개 ㅈ같은 새키들
그래도 세일하면 사주니까 저리 배짱 부리는거 아니냐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
어떻게 맙소사~ 어쩌구로 번역이 되나....
뭐 말할나위없이 내외적으로 ㅂㄹㅈ들이 꽉 잡고 있나보군요..
ㅇㅂ글로..
사입는사람들은 저 광고와 그 의미에 대해 알고서도 사고 있는걸까?
여기도 베글 처음 갔을때 앞뒤 짜르지말고 올리라고 쉴드 치는 놈 있었지
안사. 이제는 살려고하는사람도 욕할거야.
너 이런 사건 알고 사는거냐 하고
인터뷰에서 한말이 가관이지
"어떻게 그런식으로 생각할수있는지 오히려 대단하다" 하고 비꼬더만?
말투가 미리 선수치듯 대화 상대에게 덮어 씌우고 빠져 나가려는 수작질임..일본 아니 토왜인가? 왜 저러지...
일부러 탱킹 하려고 한 느낌..
쓰레기새끼들
원폭 맞은 것도 잊은 애들아님? ㄷㄷ
왜 맞은지만 까먹음
유니클로 한국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매출은 오히려 엄청 늘었다는데
한국에서 안 꺼지고 어그로 끄는 이유는 뭘까
장작 꺼져가니까 도로 살려주네..
언론에 돈 줘서 매출 기사 존나 뿌렸는데
tv 광고가 뒤통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짓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 등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