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흑인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조카와 게임을 하고 있었음
- 옆 집 주민이 흑인여성의 집 문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침입자가 있는 줄 착각하고는 경찰에 신고
- 출동한 경찰(백인 남성)은 유리창 밖에서 흑인 여성을 향해
손을 들라고 소리친 직후 바로 발포하여 사살
- 옆 집 주민은 자신이 한 신고 때문에 죽었다며 후회하고 있음
- 언론에서는 자기집에서 조카와 게임만해도 죽을 수 있다며 비판하는 중
(굳이 흑인과 백인을 언급한 이유는 현지에서 그 부분이 가장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세상 말세...
마트 게임 코너 옆에
총기 코너가 있으니까
집에서 게임을 하는지 총을 쏘는지 해깔리지;;
시부레 이게 세상이냐
VR 건 컨트롤러 같은걸로 게임 한거라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데.
그냥 총소리에 반응해서 총을 쏜거면 진짜 답 없는 상황인데.
심지어 경찰은 신분도 밝히지 않고,
한마디 한 다음 바로 사격함.
사망한 피해자 입장에선, 뜬금없이 집에 침입한 무장강도에 의해 총에 맞아 죽은격 ;
여경이 지가 집 잘못찾아가 놓고 흑인 집주인 쏴죽인것도 잇음
미드같은데 보면 흑인이 지나치게 백인에게 피해의싣 부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사건들보면 그럴만도 한거 같다.
미국 청년 중 70% 이상이 체력 미달, 학력 미달 등으로 군대 입대 자격요건조차 안 된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쓸만한 사람은 없고 인원은 필요하고 하다보니 그냥 단지 백인이라는 이유로 자격도 안 되는 사람들을 그냥 경찰로 마구 뽑나 보네요...
미국인들은 자기들이 존나 쿨한 문명인인줄 착각하는데, 원더키디가 곧 아빠 찾으러 갈 시대가 됐는데도 인종차별 개쩜. 졸라 미개한 오랑캐들임.
시애틀에서 젠틀하게 운전할 때 아시안이 운전한다는 이유로 세워져서 검문 당함. 하루에 세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