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모리안
마치 마왕에게 붙잡혀간 공주님 포지션
밀레시안(플레이어)을 불러들인 존재
눈나 살려
초기 키홀
모리안 납치해간 나쁜놈
삼용사 인생 나락보낸 장본인
글라스기브넨 만들어낸 최종보스
진심 모리안
낙원으로 보내준다고 구라핑 찍음
지 심부름 들어주다가 너무 강해진 밀레시안을 죽이려고 듦
죽이려다가 실패하니까 화해하자
그리고 세상 한번 더 구해줘 하더니
멸족시키겠다 선언 후 패배
진심 키홀
포워르(마족)들의 왕
소꿉친구 모리안에게 배신당하고 서로 원수지간이 됨
낙원을 인간이 독점하는게 아니라 마족도 누려야 된다고 주장함
마족조차 위험에 처하자 증오하던 밀레시안마저 도와줌
밀레시안 도와주고 마족들에게 겁쟁이라고 욕먹지만 그래도 마족을 사랑함
그저 마족들밖에 모르는 트루 마버지 키홀이시여
키홀이야말로 진정한 신이네
우리 진영이 아니었을뿐
자기 진영에 진심을 다해 이바지하던 사람
그래도 이제 주밀레가 맘만 먹으면 모리안 허리는 꺾어버릴수 있으니 괜찮아
오... 그럼 본가 마비에서는 모리안이랑 전투도 했나보네
모리안 저놈은
G1때부터 글라스기브넨과 동귀어진하라고 봉인 덮어버리던때부터 맘에 안들었어
줘 패자
하지만 모리안 옆슴 개꼴리죠? 등은 다파여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