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리는 와중에 세븐일레븐에 들어갔는데
사재기때문에 식료품 매대가 텅텅 비어있어서 어쩔줄 모르고 있으려니
편의점 앞에 배송 트럭이 멈추고
흠뻑 젖은 배송기사가 상품을 차곡차곡 날랐다.
이 업계를 블랙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은 우리때문에 블랙이 만들어지는게 아닐까 생각되는 날이었다
폭우가 내리는 와중에 세븐일레븐에 들어갔는데
사재기때문에 식료품 매대가 텅텅 비어있어서 어쩔줄 모르고 있으려니
편의점 앞에 배송 트럭이 멈추고
흠뻑 젖은 배송기사가 상품을 차곡차곡 날랐다.
이 업계를 블랙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은 우리때문에 블랙이 만들어지는게 아닐까 생각되는 날이었다
와...저태풍에 ....
혹시나 쓰는 글이지만 관동지역 편의점들도 대부분은 어제 임시 휴업또는 단축영업했었다.
본인도 피난가셔야할텐데;;;
ㄹㅇ 영웅처럼 보임..
미쳐따..
미쳐따..
와...저태풍에 ....
본인도 피난가셔야할텐데;;;
ㄹㅇ 영웅처럼 보임..
혹시나 쓰는 글이지만 관동지역 편의점들도 대부분은 어제 임시 휴업또는 단축영업했었다.
어제 보니까 오후 2시쯤에 편의점 영업종료하고 그러던데 ㄷㄷ;
샌드위치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