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싸다는...
한국인들 뭐 먹나 정보 이제 다 털릴지.....
10만원대 샤오미 냉장고 등장
샤오미의 생태계 기업 미지아(MIJIA)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펑렁(风冷) 냉장고 시리즈를 발표했다. 1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에 돌입하는 이 냉장고는 양문형 투(2)도어 483L 제품 출시 기념 판매가가 1999위안(약 33만 원), 포(4)도어 냉장고 486L 제품이 2999위안(약 50만 원)이다. 정식 판매가는 양문형 투도어 483L 제품이 2499위안(약 41만 8천 원), 포도어 486L 제품이 3299위안(약 55만 2천 원)이다.
출시 기념 판매가는 쓰리도어 냉장고 210L 제품이 1599위안(약 26만 8천 원), 상하 투도어 냉장고 160L 제품이 999위안(약 16만 7천 원)이다. 이들 제품의 정식 판매가는 각각 1699위안(약 28만 4천 원), 1099위안(약 18만 4천 원)이다. 초기 이벤트 기간에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의 경우 모두 36개월의 품질 보증을 받는다.
샤오미에 따르면 4개의 냉장고 모델 중 포도어와 투도어, 쓰리도어 제품에 모두 이른바 '풍랭(風冷)' 기술, 또 서리 증발 자동화, 식품 접촉 방지 기술 등이 접목됐다. 서라운드식 입체 냉각 효과를 통해 전반적인 선밴에서 균등하게 바람이 나와 냉기가 냉장고 각 모서리까지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 앱(APP)으로 연계해 실시간 온도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https://m.cnet.co.kr/view/?no=20191011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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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별로네요...
디자인을 걱정할게 아니라 성능을 걱정해야 할듯;
샤오미꺼는 그래도 돌아는 갈 정도니....
제가 열심히 보내드릴께요
저렇게 팔아서 남는게 있나
안남아도 기존 시장을 나무 흔들듯이 흔들면......과일들이 두두둑....떨어지죠......
그게 샤오미 전략.....
짱개회사 검수 보증이 개판이라 앞으로 국내회사가 안만들어주는거만 사기로 했음 나도 한동안 중국제품 가성비 우왕쿡 하며 좋아했는데 완전 개판 짱골라...
쓰다가 고장 나면 버리면 되쥬.,........
근데 샤오미 많이 써봤지만 품질 나쁘다란건 거의 보지 못했네요. 가격정도 품질은 충분히 해서...
버릴바엔 그냥 국산 10년 쓰는게 낫죠
가성비 끝판왕..........
가격대 좀 되는게 그리되면 중복투자 손해가 더 큽니다 첨부터 제대로된 샘숭사서 오래쓰는게 이익이죠 조삼모사 갭에 빠집니다
샘숭꺼 500주고 샀는데 1년뒤 핵심 부품이 고장 나서 못고친다는 소리 들어 봐요....
다시 사고 싶은가....샘숭도 AS는 포기 한지 오래임.......고장나면 버리고 새거 사라는게 그들 입에서 나온지 오래......안티는 아니지만.....별로.....절레 절레...
솔직히 200만원짜리 10년 쓸바 엔 40만원짜리 3년씩, 5번쓰는게 훨 나을듯...
훨 낫쥬.......그래서 나온 말이 가성비.....요즘 소비 패턴이죠....
샘숭 헬쥐도 티브이 냉장고는 고장나면 국내 as도 개차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