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985610
◎ 정연주 > 검찰과 언론이 유착돼 있다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굉장히 오래 지속돼 왔고 특히 그 검찰 기자들의 출입처 시스템을 보면 아마 우리나라 검찰, 다른 기자실보다도 기자실 문이 가장 높고 들어가기가 가장 힘든 굉장히 폐쇄적이고 배척적인 그런 일종의 집단입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이제 검찰 최고 권력집단이죠. 검찰하고 같이 이렇게 늘 하고 하면서 제가 볼 때는 기자들이 많이 검사화 돼 버렸어요.
◎ 진행자 > 검사화 됐다,
◎ 정연주 > 검사화돼 버렸어요. 저는 그래서 가끔가다 그런 글도 썼습니다만 기자인가 검사인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왜냐하면 기자들이 기사를 쓸 때 보면 그 쓰는 내용들이 검찰의 틀, 검찰의 프레임, 검찰의 논리, 검찰의 자세, 똑같습니다. 그 바로 그 위에서 맨날 얻어 듣는 이야기가 그거고 (펌)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이 뭐 그렇죠
시각자체가 검사화
기레기와검새 같은종족이죠 쓰레기들
기레기.. 어디 안가네요
개혁이 제일 시급한 두 쓰레기들끼리 붙어먹는군요ㅋ
닭근혜년때 온갖 피의사실관련 의혹기사 쏟아질때는 한마디도 안하다가 조국 건드리니까 검언유착 거지깽깽이 소리하네ㅋㅋㅋㅋㅋ그러니까 너네가 정신병 종교인이라고 하는거야
최대 피해자 ㅠㅠ
기레기와검새 같은종족이죠 쓰레기들
검찰 언론 자한당 재벌 한 몸
그나저나 정연주씨를 기소하고서 3심 모두 무죄 나왔는데, 그 기소한 담당 검사는 지금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둘의 공통점은 내가 제일 잘나간다는 특권의식!! 대통령도 지들이 마음만 먹으면 바꿀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