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엔하임의 현자의돌 속 영혼들이 전부 정신이 있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안다는 사실이 자꾸 생각나.... 트리샤랑 떡칠때 걔들이 다 보고 있었다는 거잖아... 아마 만년묵은 동정 아다떼는걸 축하했겠지
호엔하임! 나와 교대해라! (와글와글)
영혼들 : 저새끼 살때 혹시 누가 빨려나가지 않았을까?
아 섹.스 그렇게하는거아닌데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엔하임: 호문클루스와 싸울 수 있게 도와주게!
영혼1: 아니 그것보다 어젯밤에 말야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들 : 저새끼 살때 혹시 누가 빨려나가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섹.스 그렇게하는거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엔하임! 나와 교대해라! (와글와글)
분명 현자의 돌은 영혼을 갈아넣어서 만든 에너지 덩어리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본인 피셜로 안의 영혼 하나 하나와 대화를 할 수 있었다니 빼박임
호엔하임: 호문클루스와 싸울 수 있게 도와주게!
영혼1: 아니 그것보다 어젯밤에 말야
엔비는 한번도 영혼들이랑 대화 안한거보면 직접 말걸지 않으면 모를거 같음
ㅋㅋㅋㅋ 인방에 비유하니 졸라 웃기네
ㅅㅅ 컨텐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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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로 트리샤 러브돌 연성했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