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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다시 반박하네요..

한겨레 강하게 나오네요.. 확실한 건가...
한겨레.jpg
https://news.v.daum.net/v/20191011085105493

댓글
  • 犬亥始發奴無色旗 2019/10/11 10:32

    넵 ㅋㅋ

    (EGYvQV)

  • 앤서니 2019/10/11 10:35

    수사관으로서 잘못이 없는데 권력의 이익에 따라 찍어내는건 명백한 잘못이고
    그가 검찰총장으로서 시대정신에 역행하며 무리한 수사를 할 때 비판하는건 명백히 다른 사안인데...
    윤석열 당시 검사가 김학의 사건이나 다른 비리로 좌천되는걸 반대했던건가요?
    저 말이 어떤 의미인지 지금 윤석열을 왜 비판하는지 정도 비교해서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 걍 이런 뻘글을 쓰지 말아요. - -;

    (EGYvQV)

  • 홈&아트 2019/10/11 10:37

    글은 조국이 적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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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르게이스 2019/10/11 10:38

    그냥 먹이를 주지 마세요. 돌대가리에게 무슨 논리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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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19/10/11 10:39

    이정도면 지능문제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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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별이야기 2019/10/11 10:33

    검찰총장을 건드렸는데 후속안나오면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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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돌민돌아빠 2019/10/11 10:33

    뭔가 패스가 잘 맞는 축구경기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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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ith_N_Truth 2019/10/11 10:35

    뭔가 큰거 들고있다 믿으니까 덤볐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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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eHangRo 2019/10/11 10:35

    ‘그러면 윤석열 총장이 정말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느냐?’라는 질문이 더 앞서거든요. 그런데 그것보다는 저의 보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진술이 있었고 그 진술 자체에 대한 조사. 그러니까 ‘진실 유무에 대한 조사 자체가 없었다’라는 것이 더 방점이 찍혀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한겨레가 이야기하는건 윤석렬이 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이 아니라
    윤중천이 윤석렬을 접대했다는 진술이 있었고 그걸 검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겁니다.
    세명이상의 증언도 ... 접대에 대한 증언이 아니라 접대진술에 대한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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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띵 2019/10/11 10:37

    이게 팩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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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eHangRo 2019/10/11 10:38

    윤총장이 실제 접대를 받았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받았다면 식사인지 성접대인지도 알 수 없는거죠.
    일단 그 부분은 확인된게 없으니 주된 논란이 될 것은 아닙니다.
    증언이 확인되더라도 일단은 윤중천의 일방주장이니까요.
    다만, 그러한 진술이 있었음에도 그걸 검찰조사위원회가 뭉갰다면
    수사 기소를 독점하며 제식구 감싸기를 하는 검찰이 반드시 개혁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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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마끼아또 2019/10/11 10:40

    헐... 전적이 있네요.. 조금 의심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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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바다 2019/10/11 10:39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1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11일 자신이 갖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 접대 관련 자료에 윤석열 검찰총장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윤 총장이 윤씨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으나 검찰이 이를 덮었다'는 취지의 한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제가 갖고 있던 어떤 자료에도 윤석열이라는 이름과 음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저는 수차례 언론에 보도된 대로 검찰이 김 전 차관 관계 동영상 등을 확보하기 전 동영상과 녹음테이프 등 관계 자료를 갖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은 공동 운명체로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을 성공시킬 책임이 있다"며 "모든 사실은 밝혀져야 하지만 개혁을 훼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갖고 있는 동영상과 녹음테이프에 여러 사람이 거명된다"며 "내가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윤석열이라는 이름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그러나 내가 가진 자료에 이름이 없다는 것이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신뢰성 있는 중앙 언론이 해당 의혹을 쓴 것이어서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니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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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바다 2019/10/11 10:39

    누가 이기나 싸워봐라.............

    (EGYv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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