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강하게 나오네요.. 확실한 건가...
https://news.v.daum.net/v/20191011085105493
https://cohabe.com/sisa/1190232
한겨레 다시 반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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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ㅋㅋ
수사관으로서 잘못이 없는데 권력의 이익에 따라 찍어내는건 명백한 잘못이고
그가 검찰총장으로서 시대정신에 역행하며 무리한 수사를 할 때 비판하는건 명백히 다른 사안인데...
윤석열 당시 검사가 김학의 사건이나 다른 비리로 좌천되는걸 반대했던건가요?
저 말이 어떤 의미인지 지금 윤석열을 왜 비판하는지 정도 비교해서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 걍 이런 뻘글을 쓰지 말아요. - -;
글은 조국이 적음 ㅋㅋㅋ
그냥 먹이를 주지 마세요. 돌대가리에게 무슨 논리가 있겠습니까...
이정도면 지능문제인데 ㅋㅋㅋ
검찰총장을 건드렸는데 후속안나오면 이상하죠.
뭔가 패스가 잘 맞는 축구경기를 보는듯
뭔가 큰거 들고있다 믿으니까 덤볐겠죠 ㅋㅋ
‘그러면 윤석열 총장이 정말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느냐?’라는 질문이 더 앞서거든요. 그런데 그것보다는 저의 보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진술이 있었고 그 진술 자체에 대한 조사. 그러니까 ‘진실 유무에 대한 조사 자체가 없었다’라는 것이 더 방점이 찍혀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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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이야기하는건 윤석렬이 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이 아니라
윤중천이 윤석렬을 접대했다는 진술이 있었고 그걸 검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겁니다.
세명이상의 증언도 ... 접대에 대한 증언이 아니라 접대진술에 대한 증언입니다.
이게 팩트죠
윤총장이 실제 접대를 받았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받았다면 식사인지 성접대인지도 알 수 없는거죠.
일단 그 부분은 확인된게 없으니 주된 논란이 될 것은 아닙니다.
증언이 확인되더라도 일단은 윤중천의 일방주장이니까요.
다만, 그러한 진술이 있었음에도 그걸 검찰조사위원회가 뭉갰다면
수사 기소를 독점하며 제식구 감싸기를 하는 검찰이 반드시 개혁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봅니다.
헐... 전적이 있네요.. 조금 의심들긴 합니다..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1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11일 자신이 갖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 접대 관련 자료에 윤석열 검찰총장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윤 총장이 윤씨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으나 검찰이 이를 덮었다'는 취지의 한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제가 갖고 있던 어떤 자료에도 윤석열이라는 이름과 음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저는 수차례 언론에 보도된 대로 검찰이 김 전 차관 관계 동영상 등을 확보하기 전 동영상과 녹음테이프 등 관계 자료를 갖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은 공동 운명체로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을 성공시킬 책임이 있다"며 "모든 사실은 밝혀져야 하지만 개혁을 훼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갖고 있는 동영상과 녹음테이프에 여러 사람이 거명된다"며 "내가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윤석열이라는 이름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그러나 내가 가진 자료에 이름이 없다는 것이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신뢰성 있는 중앙 언론이 해당 의혹을 쓴 것이어서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니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누가 이기나 싸워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