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를 봤습니다.
야짤은 비도덕적이고 좋지 않은 거라고 생각해서 건전한 그림만 그리던 일러레가
건전한 그림을 아무리 그려도 인기가 없고
혹평만 들으며 바보취급 당하는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야짤을 그려봤더니 이게 꽤 재미있는데다 반응도 썩 괜찮아서
그대로 계속 활동하며 고담시의 카리스마 야짤러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조커를 봤습니다.
야짤은 비도덕적이고 좋지 않은 거라고 생각해서 건전한 그림만 그리던 일러레가
건전한 그림을 아무리 그려도 인기가 없고
혹평만 들으며 바보취급 당하는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야짤을 그려봤더니 이게 꽤 재미있는데다 반응도 썩 괜찮아서
그대로 계속 활동하며 고담시의 카리스마 야짤러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야짤은 모두를 즐겁게 해주지만
범죄는 아니잖아
정자를 죽이잖아
미래에 사람이 됐을지도 모른다고
상류층은 혐오하지만 하류층은 환호하니 대충 비슷하다고 치자
사람 재료는 많이 죽이지
그 야짤러는 사람을 죽이진 않아..!
야짤은 모두를 즐겁게 해주지만
범죄는 아니잖아
상류층은 혐오하지만 하류층은 환호하니 대충 비슷하다고 치자
그 야짤러는 사람을 죽이진 않아..!
정자를 죽이잖아
미래에 사람이 됐을지도 모른다고
사람 재료는 많이 죽이지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