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 토시아키와 노다 츠요시
난징대학살 당시 그 악명높은 100인 참수 경쟁의 주인공
사실 이 사건 이후 이걸 뛰어넘겠다며 날뛴 또/라/이가 있었는데
바로 다나카 군키치 대위
무려 300인 참수를 달성함으로서
위의 두명을 뛰어넘는데 성공했고
셋 다 신문에 나올정도의 일을 저지른 덕에
전후 변명의 여지도 없이 사형선고 받고
사이좋게 총살당했다
사실 총살도 아깝다
무카이 토시아키와 노다 츠요시
난징대학살 당시 그 악명높은 100인 참수 경쟁의 주인공
사실 이 사건 이후 이걸 뛰어넘겠다며 날뛴 또/라/이가 있었는데
바로 다나카 군키치 대위
무려 300인 참수를 달성함으로서
위의 두명을 뛰어넘는데 성공했고
셋 다 신문에 나올정도의 일을 저지른 덕에
전후 변명의 여지도 없이 사형선고 받고
사이좋게 총살당했다
사실 총살도 아깝다
총알 아깝구로 패죽여야지
일단 둘이 칼로 배틀붙여보지 아쉽다
저딴 새끼들은 발가락부터 1cm씩 잘근잘근 썰어가면서 죽여야되는데
살점 300조각 나게 썰었어야했는데
차라리 채찍 300대를 때렸으면 저 새낀 진짜 살아있는게 지옥이 됐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