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34676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헌금을 내는 이순간이다.”라는 발언을 하며 헌금을 독려하자 한 참가자가 5만원과 1만원권 등이 섞이 돈다발을 헌금으로 내고 있다.ㄷㄷㄷㄷㄷㄷㄷ ㅗㅗㅗㅗㅗㅗㅗㅗ ㄴㄴㄴㄴㄴㄴㄴㄴㄴ
잘잡았네유 ㅎㅎ
농수산물 경매시장인즐 ㄷㄷㄷㄷㄷㄷㄷㄷ
ㅂㅅ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헌금이야 내고싶으면 내는거고..
누가 뭐라할 사항은 아니죠.
여기서도 딱히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네요ㅎㅎ
그냥 놀라울뿐 ㄷㄷㄷㄷㄷㄷㄷ
ㅊㅊ
ㅋㅋㅋㅋㅋ
바람잡이네...ㅋㅋㅋ
누가 선빵으로 오만원 내면 분위기가 오만원 됨 '^
천원짜리도 많네요...
아이돈 뺏아가는 기분 들듯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별풍선 같은건가
무대에서 공연을 한듯 ㅋㅋㅋ
돈까지 내면서 가나요? ㄷㄷㄷㄷ
안내면 지옥행
어머 서귀포 엄마!
우리 교회에서 단체로 가는데 안갈꺼야?
증말 이런식이면 우리랑 같이 못 놀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어요? ㅎㅎㅎ 좀 유치 하단 생각 안들어요? ㅎ
아이디 새로 판게 더 유치해보임류.
보수 집회류
pay에서 무릎을 탁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