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재산이 유산으로 상속 되었고 남아 있는 죽먹자 잔당이 이미 죽였을지도 모르고, 머글손에 키워져서 찾으로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데 안전하게 보관해준 그린고트 은행과 마법사 사회
어디 있는지도 알고 누군지도 알고 어떻게 사는지도 알고 심지어 엄마가 아들 줄려고 만든 목도리도 창고에 박혀 있으면서, 상속자가 버젓이 눈뜨고 있는데 행방이 묘연해진 재산
심지어 라면에 스테이크를 넣어 먹는 사리를 부릴정도의 돈이 통장에 있었는데...
은행과 지인의 차이. 그렇다 돈은 역시 신용도가 높은 은행에 맡기는게 최고다
? 해리 별명이 살아남은 아이고 머글 손에 자라는 건 덤블도어 관계자 외엔 아무도 모름
은행과 지인의 차이. 그렇다 돈은 역시 신용도가 높은 은행에 맡기는게 최고다
통장에 있었는데도 사라진 유산.
닌자사회 이대로 괜찮은가
? 해리 별명이 살아남은 아이고 머글 손에 자라는 건 덤블도어 관계자 외엔 아무도 모름
3대 : 언제부터 그게 네 재산이였다고 생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