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왕룡 테오-테스카토르
토벌하러 갈 때
"어~ 훈타 왔니? 셋팅은 다 맞췄고?"
"허허 그 패턴은 그렇게 피하는게 아니란다~"
"어이쿠 잘한다! 우리 훈타! 드디어 내 패턴을 피하는구나!"
그냥 길에서 마주쳤을 때
"훈타 오랫만이다? 나 잡으러 왔어? 응? 다른 애 잡으러 온거야? 그려~ 조심하구~ 다음에 보자~"
마누라 줘패고 있을 때
"훈타야!! 조심해!! 마누라는 아직 무리야!"
염비룡 나나-테스카토리
토벌하러 갈 때
"씹쌔꺄! 싸우자고?! 덤벼!"
"어? 피해?! 이것도 피해봐!!"
"어?! 못피해?! 그럼 더 쳐맞아!!"
"마! 팍! 씨! 셋팅 해왔다고?! 어쩌라고! 쳐맞는게 변함이 없네!"
길에서 마주쳤을 때
"씹썌꺄! 너 내 눈에 띄면 뒤진다했지?!"
"뭐?! 나랑 안싸워?! 어쩌라고! 일단 한대 맞아!"
남편 줘패고 있을 때
"개색갸!! 내 남편 또 패고있네!?"
"야이 화상아! 넌 또 쳐맞고있냐!?"
위 - 정정당당한 패턴.
아래 - 스캇몹의 대표.
위 - 정정당당한 패턴.
아래 - 스캇몹의 대표.
프론티어때 그 호구 나나 생각하고 갔다가 참교육 당함
dc몬갤에서 이런글 가끔 보이던데 이걸 놀리는거였구나.
나나 시발것은 패턴들이 뿅뿅같아서 하기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