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광화문 4거리 교보빌딩 부근, 고정 어극 40년 칭경 기념비가 있는 곳에
보수집회 시위 참여자들 20~30명이 무작정 들어와서 음식물과 주류 섭취.
원래 출입금지 구역이라 무단 출입하면 센서가 작동하여 경고방송이 나오게 되어있는데
몇차례에 걸쳐 경고방송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곳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고
여러사람이 이 안으로 몰려들면서 출입문이 부서지고 펜스와 시설물 일부가 훼손됨.
이들은 경찰에 고발된 상태며, 아직 당사자를 확인하지는 못하고 당시 촬영한 사진등을 통해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사람패고 성추행하고 술쳐마시고 마적들 집회였음
옥으로
대가리 텅텅빈 틀딱 새끼들 존나 많지
503하고 같은 곳에 넣어준다고 하면 좋아할 듯
직접 수발 들으러 가려고 하는것인가
옥으로
503하고 같은 곳에 넣어준다고 하면 좋아할 듯
직접 수발 들으러 가려고 하는것인가
대가리 텅텅빈 틀딱 새끼들 존나 많지
귀도 어두운가봐
사람패고 성추행하고 술쳐마시고 마적들 집회였음
미개...
미필티 나는데???
야만인들 시벌
센서만 있고 관리주체는 없나보네
제발 감옥에 처넣었으면
나이 많다고 무조건 존중 바라는 빌어먹을 노친내들
군화 누가 사줬냐 ? 존나 빛나네 ㅋㅋ
전역하고 군화 닦지도 않는데
이래서 지들이 그냥 순수히 나왔다는 말을 믿을수가 없어
틀딱새끼들 자식한테 전화해서 손벌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