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07160652737
검찰이 지역구 사업가들로부터 청탁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환승) 심리로 열린 원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 결심공판에서 총 8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공직선거법 분리 선고 규정에 따라 원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엔 징역 1년에 추징금 2억3000만원을, 뇌물 및 알선수재 혐의엔 징역 7년에 벌금 2억6000만원(뇌물 및 알선수재)을 구형했다.
총선2번은 안녕~
이런 종자들이 모인곳이 자일당...그걸 보수라고 빠는 애들이 30%... 비워야 채우지...버려라 그럼 진짜 보수가 생긴다.
총선2번은 안녕~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종자들이 모인곳이 자일당...그걸 보수라고 빠는 애들이 30%... 비워야 채우지...버려라 그럼 진짜 보수가 생긴다.
1심 아닌가요?
잘가~~ ㅂㅂ 2 다신 보지말자
일찍도한다. 인제구형이면 한달뒤에 선고하고 내년 총선전에는 끝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