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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순을 견디는 페미니즘 글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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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청춘투쟁’ 77~80쪽 ‘1990년대 학생운동은 부잣집 자식들의 고상한 취미였다’ 中

 

변희재가 예전에 쓴 책에서 나온 글귀임

댓글
  •  2019/10/07 13:19

    원랜 잘 안보이고 구분도 안되던 군바리들이 군인이 되면 보이기 시작하는것 처럼
    병신은 병신을 더 잘 알아보는거 같음.

  • M.Albertus 2019/10/07 13:19

    마치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다툼 같구나. 양 극단의 ㅂㅅ들이 서로 싸우는 거 같다.

  •  2019/10/07 13:19

    원랜 잘 안보이고 구분도 안되던 군바리들이 군인이 되면 보이기 시작하는것 처럼
    병신은 병신을 더 잘 알아보는거 같음.

    (urgGiR)

  • M.Albertus 2019/10/07 13:19

    마치 북극곰과 남극펭귄의 다툼 같구나. 양 극단의 ㅂㅅ들이 서로 싸우는 거 같다.

    (urgGiR)

  • 앨리스리델 2019/10/07 13:47

    똥이 똥을 까네

    (urgG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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