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급식 행사에 참여한 부대 장병과 미 2사단 예하 3-16대대 장병 200여 명은 서로 한식과 양식을 바꿔 식사를 함께 했다. 미군들은 육개장과 탕수육 등 한식을, 부대 장병들은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다.
짬밥을 도적질당한 미군
우리쪽에서 미군을 생각하는 우정 2배
미군이 우리쪽을 생각하는 우정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경제 오지네
코다리강정을 줬다면 한미동맹의 미래는 없었다
탕수육이 한식이구나
짬밥을 도적질당한 미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경제 오지네
ㅇㅈ합니다
우리쪽에서 미군을 생각하는 우정 2배
미군이 우리쪽을 생각하는 우정 50%
전쟁 안나서 다행이네
선전포고로 안받아들인게 놀랍네
탕수육이 한식이구나
무리수다.. 먹을거가지고 장난치면
미군 : 사람이...먹는거...맞아??
이거 완전 개이득
국퍼주는사람 미소좀보라구
창피하다 슈밯ㅠㅠㅠ
미군은 뭔죄야
무역흑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때기랑 고기덩어리교환
완전 남는 장사아냐?
선전포고 아니었어?!
이래서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코다리강정을 줬다면 한미동맹의 미래는 없었다
주한미군:트럼프 정부는 당장 이 도적의 나라에 철수명령을 내려라!!!
이제 트럼프가 전화 버튼 누름 큰일났다
근데...디팩에서 계속 먹다보면 짬밥 그리울 때가 있지...
딜교 개이득
그런데 야전식이라면 미군은 MRE 먹을텐데
한끼정도라면 한식도 괜찮다고 먹늘거 같은데
강탈수준인데
양심 대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