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형태를 확실히해: 그라데이션을 너무 줘서 오히려 형태가 뭔지 모른다는 의미
그림자의 경계를 명확하게: 그림자가 너무 연하다는 의미
그림자의 색을 명확하게 해야한다는 말이다.
대체로 이런식으로 수정하라는거
뒤에 인물을 죽여!, 이거 뒤에 눌러 : 메인이 되는 인물보다 뒤에 인물을 너무 세밀 묘사 혹은 튀는 색조합을 했다는 말
수정불가능한 수채화에서는 대체로 그림자로 가리라는 의미이다.
감당할 수 있겠어? 이 어둠: 설명대로 그리자면
이런 느낌으로 해야할 그림을
대충 이런 느낌으로 그린거
조커의 어둠을 감당할 수 없었다
감당할 수 있겠어? 이 어둠
하지만 이 어둠 울고있어요..
조커의 어둠을 감당할 수 없었다
감당할 수 있겠어? 이 어둠
하지만 이 어둠 울고있어요..
뭐야 더 멋지잖아요
감당 못해
배경 작업에도 적용이 되는 용어
아 저러 의미였구나 난 미술쌤이 저런 말 할 때마다 속으로 욕 존나 했는데 약처먹고 ㅈㄹ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