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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건설 일용직 체험 후기.jpg



개포동 래미안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일하러 간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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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악마의딥키스 2019/10/04 22:21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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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well 2019/10/04 22:29

    첫번째 문제는 몸이 따라야 하는 문제도 있고
    가장 큰 두번째 문제는 일이 그렇게 맨날 있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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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피카츄 2019/10/04 22:30

    아웃소싱-꼽사리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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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중독자 2019/10/04 22:31

    많이 준다고 하고 끝냈으면 개아기였을텐데...
    그래도 노동보다 덜 준다는 것을 부각해주면 더 좋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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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곰돌이 2019/10/04 22:33

    내가할말을위에서해줬내요 일이  매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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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르다 2019/10/04 23:44

    보고서 역시 노가다 돈 많이번다! 라고 생각하자마자 365 일 곱해도 래미안 아파트 1평도 못산다는 것에 현타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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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그러진깡통 2019/10/04 23:59

    잡부. 건설현장에서 청소, 양중, 기공들 심부름 등 허드렛일 하는 일용직이 저 정도 받습니다.
    기술 있는 기공들은 대개 하루 일당 20만원 이상입니다. 평당단가로 일하는 경우도 많아서 능력과 현장여건에 따라 하루 수십만원 벌기도 합니다.
    제가 얼마전 제 현장에서 조적공 2명에게 9일치 경비,식대포함 1000만원 넘게 지급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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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스하는아재 2019/10/05 00:44

    약값이 더 나가겠지..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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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2019/10/05 01:25

    오늘은 약간 감동+씁쓸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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