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쪽지 등으로 선물을 보내신다는분이 계셨어도
마음만 받겠다고 정중하게 거절을 해왔는데.
즐행언니가 쿠폰으로 습격을 하셔서
거절할 찬스를 놓쳤기도 하지만
이번엔 아들을 위해 덥석 한번 받아봤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좋다고 차끌구 바로 찾으러 다녀왔어요.
아들이랑 같이 다녀왔는데 무척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따뜻함 잊지 않을께용 ^^
인증 갑니다. 잘먹겠습니다!!!!!!! 저녁에 불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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