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수많은 작품이 그렇듯이 워해머의 제국또한 넓은 우주를 일종의 바다로 본다.
그렇다보니 당장에 우주전을 담당하는 이들도 제국 "해군" 이라는 이름을 쓰며 제독이라든가 승무원들 그리고 함장이라든가 등등등 지금의 해군에서 쓸법한 단어를 주로 쓰는편이며.
우주선에도 끝부분마다 " ship" 이라는 단어를 붙혀 배라는것을 강조하는편.
다만 임페리얼 네이비가 마냥 우주전만 담당하는것은 아니며 행성에서 공중전투에서 쓰이는 공군또한 이들이 담당한다.
그럼 바다가 있는 행성에 경우 어찌하냐?
그건 그 행성만의 자체적인 수비군인 PDF가 바다 수비군을 만들어 운영하는편이다.
이동네가 워낙에 자연파괴를 일삼다보니 살짝 간과되는게 앵간한 하이브월드라고 한들 바다정도는 있는곳도 많으니까...
그리고 어차피
바다에 적에 너무많아서 격퇴 불능이다 싶으면
E다
그렇게 안해둔 애들은 다 참피마냥 터졌으니.
그리고 어차피
바다에 적에 너무많아서 격퇴 불능이다 싶으면
E다
테라에는 이미 바다가 다 말라버렸다고하니...
전함 너무 멋지다
바다따위 말려버리면 그만!
워해머쪽은 신기한게 공군이고 육군이고 죄다 커다랗고 떡장갑이더라
공군은 무슨 탱크에 날개 달아논거같이 생겼던데
그렇게 안해둔 애들은 다 참피마냥 터졌으니.
그렇게 안하면 못잡는새끼들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