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판춘문예니 주작이니 말이많은 판이긴한데...요즘엔 판보다 더 주작같은일이 많이 일어나는 세상이다보니 딱히 판이라고 반드시 주작이다 라는 기분도 안드네요 옛날같았으면 이거 주작아니야 라고 생각할때도있엇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나네
그냥 벙 찐다...
여동생 덕에 미친여자 하나 잘 걸렀네. 오빠가 동생한테 평소 잘 한 듯.
저런애 진짜 있을꺼 같아서 더 무섭네 ㄷ ㄷ
댓글이 팩트네요..
사실이면 도라이하나가돌아다니겠네요..조심해야할듯..
저말을 시어머니한테 하는 미친년도 있습니다. 없을거같죠? 실화입니다.후후후.
도를 지나쳐서 레도 아니고
미까지 치고 있는 년이네.
니가 지금 치고 있는 계이름이 뭔 줄 알아?
미야 미. 미쳤어!
여동생이 오빠구했네 ㄷㄷ
일부러 헤어지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내 상식 선에서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 돼요
주작이 아니라 정말로 있을까?
실제면 지부보 생일도 안챙기겠네
진짜 저런 애들이 있을까 싶죠?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것들이 세상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실제 통화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본문이 사실이라면 진짜 남자는 인생 구제받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