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이 난쟁이라며 놀려도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어머니가 죽었다는 아서를 위로하기위해 술까지 사오고 조커에게 뽀뽀까지 받은 빛빛게리좌ㅠㅠ
https://cohabe.com/sisa/1180425 스포) 영화 조커에서 최고의 인격자 .jpg weytrq | 2019/10/03 22:39 23 5778 주위 사람들이 난쟁이라며 놀려도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어머니가 죽었다는 아서를 위로하기위해 술까지 사오고 조커에게 뽀뽀까지 받은 빛빛게리좌ㅠㅠ 23 댓글 루리웹-4209371694 2019/10/03 22:40 게리...당신이 미니골프를 치면 그냥 골프인줄 알겠읍니다.. 쀼잉뽀잉 2019/10/03 22:41 난 쟤를 살려주는 장면에서 조커의 계획성 없는 순수한 광기를 느낌 weytrq 2019/10/03 22:41 성격상 신고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울었을듯 weytrq 2019/10/03 22:47 예전부터 계속 찾아왔던 경찰들아님? みかん 2019/10/03 22:51 조커가 계속 무시해서 쫓아왓을수도 잇음 루리웹-4209371694 2019/10/03 22:40 게리...당신이 미니골프를 치면 그냥 골프인줄 알겠읍니다.. (JDRCnt) 작성하기 무덤걸이 2019/10/03 22:40 미니골프치는 소리가 들리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흑흑 (JDRCnt) 작성하기 아니이게왜웃기냐면 2019/10/03 22:40 엥 이 배우 cg가 아니라 실제로 왜소하신 분이셨네? (JDRCnt) 작성하기 weytrq 2019/10/03 22:41 성격상 신고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울었을듯 (JDRCnt) 작성하기 울트론 2019/10/03 22:45 근데 경찰들 바로 쫓아왔잖아 (JDRCnt) 작성하기 weytrq 2019/10/03 22:47 예전부터 계속 찾아왔던 경찰들아님? (JDRCnt) 작성하기 みかん 2019/10/03 22:51 조커가 계속 무시해서 쫓아왓을수도 잇음 (JDRCnt) 작성하기 감사합니다 2019/10/03 22:51 영화보면 병원에서 한번, 냉장고 들어갈때 한번 찾아갔다고 되잇음 (JDRCnt) 작성하기 ⓝⓣⓡ 2019/10/03 22:52 원래부터 따라다니던 경찰임 (JDRCnt) 작성하기 범죄계수378 2019/10/03 22:40 얘 죽일까봐 겁나 긴장했닼ㅋ (JDRCnt) 작성하기 weytrq 2019/10/03 22:41 "넌 나에게 유일하게 잘해줬어 쪽" (JDRCnt) 작성하기 ⓝⓣⓡ 2019/10/03 22:52 도망가는거 붙잡고 푹찍할줄 알고 긴장했음 ㄷㄷ 문 안열린다할때 그냥 귀찮아서 죽일줄 알았는데 친절히 문까지 열어주더라 (JDRCnt) 작성하기 뭐 임마? 2019/10/03 22:40 뭔가 움직임이 어색해보여서 CG인줄 알았는데 선천적인거였여?;; (JDRCnt) 작성하기 LIENT 2019/10/03 22:53 ㅇㅇ 실제로 왜소증 할리우드 난쟁이 전문 배우 (JDRCnt) 작성하기 쀼잉뽀잉 2019/10/03 22:41 난 쟤를 살려주는 장면에서 조커의 계획성 없는 순수한 광기를 느낌 (JDRCnt) 작성하기 울트론 2019/10/03 22:46 문 일부로 잠그고 희망고문하는줄알았지 (JDRCnt) 작성하기 살구딸기 2019/10/03 22:51 그 왕좌의 게임인가 거기서 키작은역 하셨던 배우분이랑 비슷한건가 (JDRCnt) 작성하기 OPsystem 2019/10/03 22:51 왕좌의 게임에서 나옴. 그 아리아가 브라보스에 있을때 구경하던 극단에서 티리온 역 하던 배우임. (JDRCnt) 작성하기 브루저 2019/10/03 22:51 개리좌 리쌍노래 들을때마다 기억하겠습니다 (JDRCnt) 작성하기 펭킌 2019/10/03 22:52 이 사람 그 왕겜에 조프리 죽을때 공연하던사람 아님? 호박에서 말타고 나온? (JDRCn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DRCn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전쟁났는데 적군도 아닌 아군을 학살한 사건 [5] 이그네이셔스2 | 2019/10/03 22:51 | 3062 만주 농사 근황 [14] 루리웹-28749131 | 2019/10/03 22:50 | 5385 오늘 자한당 집회에서.. 2만원 줬다는 것은 팩트인가요? [14] `_´ | 2019/10/03 22:50 | 3803 어줍잖은 마법에 빡친 진짜 마법사.cartoon [19] 앙베인띠 | 2019/10/03 22:49 | 3403 홍콩..jpg [12] Clelstyn | 2019/10/03 22:49 | 4890 바이크 세차하는 애니.jpg [23] 잭오 | 2019/10/03 22:48 | 4009 가짜 광기와 진짜 광기.jpg [23] SSUMo | 2019/10/03 22:48 | 4456 [장도리]2019년 10월 4일 [7] 복수는처절하게 | 2019/10/03 22:48 | 4960 일본을 들석이게하는 에이브이ㅊㅈ 코이와 이토... [16] 낮선사람 | 2019/10/03 22:47 | 4328 정경심 귀가에 격노한 서울대 교수 [14] 얜..민주당.알바같아.. | 2019/10/03 22:43 | 3684 서양인: 한국 피자는 건강식이야? [37] 궁금충 | 2019/10/03 22:43 | 4642 ???: 일본인들은 왜 갱생 안되는지 의문임;; [12] 루리웹-62485647522 | 2019/10/03 22:43 | 6068 스포) 영화 조커에서 최고의 인격자 .jpg [26] weytrq | 2019/10/03 22:39 | 5778 여성들이 병역거부 선언을 했습니다 [28] 보통강 | 2019/10/03 22:39 | 4284 일본 정부가 "삼중수소" 밖에 없다며 바다에 버리려 한 오염수.gisa [17] Gustave Doré | 2019/10/03 22:36 | 2818 « 16821 16822 16823 16824 16825 16826 16827 16828 (current) 16829 168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알라딘 근황 ㄷㄷㄷ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오또맘..gif ㄷㄷㄷ 쯔양 현황.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미쳐버린 대구근황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동묘 근황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일본 누나의 몸매 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오늘 수능 근황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151cm라는 누나 jpg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전기차 근황 49세 아줌마 jpg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남편보관소
게리...당신이 미니골프를 치면
그냥 골프인줄 알겠읍니다..
난 쟤를 살려주는 장면에서 조커의 계획성 없는 순수한 광기를 느낌
성격상 신고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울었을듯
예전부터 계속 찾아왔던 경찰들아님?
조커가 계속 무시해서 쫓아왓을수도 잇음
게리...당신이 미니골프를 치면
그냥 골프인줄 알겠읍니다..
미니골프치는 소리가 들리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흑흑
엥 이 배우 cg가 아니라 실제로 왜소하신 분이셨네?
성격상 신고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울었을듯
근데 경찰들 바로 쫓아왔잖아
예전부터 계속 찾아왔던 경찰들아님?
조커가 계속 무시해서 쫓아왓을수도 잇음
영화보면 병원에서 한번, 냉장고 들어갈때 한번 찾아갔다고 되잇음
원래부터 따라다니던 경찰임
얘 죽일까봐 겁나 긴장했닼ㅋ
"넌 나에게 유일하게 잘해줬어 쪽"
도망가는거 붙잡고 푹찍할줄 알고 긴장했음 ㄷㄷ
문 안열린다할때 그냥 귀찮아서 죽일줄 알았는데 친절히 문까지 열어주더라
뭔가 움직임이 어색해보여서 CG인줄 알았는데
선천적인거였여?;;
ㅇㅇ 실제로 왜소증
할리우드 난쟁이 전문 배우
난 쟤를 살려주는 장면에서 조커의 계획성 없는 순수한 광기를 느낌
문 일부로 잠그고 희망고문하는줄알았지
그 왕좌의 게임인가 거기서 키작은역 하셨던 배우분이랑 비슷한건가
왕좌의 게임에서 나옴.
그 아리아가 브라보스에 있을때
구경하던 극단에서 티리온 역 하던 배우임.
개리좌 리쌍노래 들을때마다 기억하겠습니다
이 사람 그 왕겜에 조프리 죽을때 공연하던사람 아님? 호박에서 말타고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