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ㅠㅠ
광화문이 촛불의 힘으로 민주주의 성지가 된게..
이젠 다른 정치적 세력으로 인해 민주화 성지라는 이미지는 과거가 되려나봅니다.
과연 이런 정당이 보수정당이라 할수 있는지..
이런식으로 퍼포먼스를 해야하는지..
반대도 좀 반대답게 해야.. 수긍이라도 갈텐데 말이죠.
말만 보수이고. 그저 자기가 표받을 수 있는 세대, 집단의 취향에만 맞추는.
대체 자신의 정치적 노선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요.
왠 미국 성조기에. 무슨 종교까지 버무리고.
탄핵할 근거가 되지도않는데 무슨 탄핵을 말하기까지..(근거라도 되면 이해라도 하죠)
잡탕 짬뽕식 정치집단이 우리나라 보수정당인듯 하네요.
정당은 원래부터가 유권자들이 이분법 논리에 갇혀있길 원하죠. 그래야 쉽게 유권자들을 컨트롤할 수 있으니깐요.
쉽게 말하면 내로남불은 진영논리는 보수던 진보던 어디에나 쓰일 수밖에 없는 거라는거..
그런데 이런 수준의 보수?? 정당 퍼포먼스는 참..
자기 지지자들도 할말을 잃게 만들어 포기하는 수준이 아닐까싶네요..
https://cohabe.com/sisa/118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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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아니라 국가전복세력 집결이죠
황교안, 나경원이가 오늘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감이 안올겁니다. 자살골을 넣도 좋아 하고 있을걸요
넣고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인간쓰레기들의 집단 난동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참나. 성조기는 왜 들고 나오는지.
성조기는 엄청 조아라 하네요 ㅋ
할배 할매들한테는 저런게 먹힌다는게 통탄스러울뿐..
황씨 나씨 좋아서 주딩이 찢어지는영상보고
오바이트했네요
폭력,성추행 아웃
얼굴을 가리고 뒤로 알바비 받으며...
우리나라에 단 한번이라도 보수가 있었나요? 보수 진보를 얘기 할 수 있으려면 누가봐도 양쪽이 나라를 위해서 같은 길을 가고 있어야하고 어떤 사안에서 보수적인면과 진보적인면의 아주 작은 차이가 있는정도로 함께 열심히 나랏일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한번이라도 나랏일 정상적으로 한게 있나요? 뭔가 열심히 한다 싶으면 몇년있다 보면 돈 빼먹기 좋았던 것들이죠. 우리나라에는 보수가 없습니다. 일을 하는 쪽과 도둑질에 혈안된 쪽 그렇게 나눠야지. 그나마도 둘다 예전 정치에 쩌든 것들은 다 덜어 내야 합니다. 진짜 제대로 공익을 위해 일할 사람들로 다시 채워야 되요.
국민들 속여서 지들 배나 불리는거 딱 그게 다인 놈들이 태반이고 각 시도마다 당원들을 엄청 깔앚놔서 쉽게 당에 반대하는 일을 못하게 해놓은 다시말해 딱 마피아 입니다. 아니죠. 쟤들 본국식으로 표현 하면 야쿠자죠.
맞습니다.
우리나라 보수엔 민족주의가 없어요.
진보측에서 오히려 민족주의란 면을 강조하죠.
이게 오히려 반대가 되어야 하는게 일반적인 정치노선인데.
우리나라의 한맺힌 역사때문에 여러 정치적 노선들이 많이 왜곡되었지요.
성조기는 왜가져온건지 ...
미국이 그렇게 좋으면 이민 가시지 ...
예수로 돈버는 병신들과 그걸믿는 등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