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세한 얘기는 출처 글 보면 나옴.
관서전력 뇌물 쳐먹은 20명 중 가장 많이 먹은 놈은
사장도 회장도 아닌 상무.
총액 3억 2천만엔 중 1억 2천만엔 상당을 혼자 해 먹음.
내역은 현금 7800만엔, 35000달러, 금 500그램, 정장 14벌.
2위는 전 부사장이 1억 1천만엔 상당.
내역은 현금 4100만엔, 70000달러, 상품권 2300만엔어치, 금으로 만든 잔 1세트 등.
둘이서 2.3억 해먹고 남은 9천만엔으로 회장, 사장 등 18명이 먹음 ㅋㅋ
근데도 저들의 사내징계는 해고나 정직도 아닌
'엄중주의' ㅋㅋㅋㅋㅋㅋ
회장과 사장은 밝혀진거 말고 뒤로 더 쳐먹지 않고서야
자기들보다 더 먹었는데 징계를 저렇게 하고 끝낼까 싶다 ㅋㅋ
더 파봐야할 듯
주의하세요 ^^ (나중에 알죠?)
나는 이런 일본이 너무 좋다. 영원히 이랬으면 좋겠다
대체 저나라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기해질 정도네
사실은 사장 회장이 횡령 짱인데 적당히 묻고 상무 하나 내세운거 아닐까?
우리도 뭐 버닝선이라던가 YG라던가도 있고
이명박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경리가 백억넘게 횡령하고도 최근까지 근무중이었지
주의하세요 ^^ (나중에 알죠?)
대체 저나라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기해질 정도네
우리도 뭐 버닝선이라던가 YG라던가도 있고
이명박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경리가 백억넘게 횡령하고도 최근까지 근무중이었지
나는 이런 일본이 너무 좋다. 영원히 이랬으면 좋겠다
사실은 사장 회장이 횡령 짱인데 적당히 묻고 상무 하나 내세운거 아닐까?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