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T1
2. X100f
3. x30T
4.x-H1
5.pro2 ( pro3가 나온다길래 고민입니다.)
무게보다는 결과물이 좀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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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하고 필름 느낌을 좋아합니다.
검색을 통해서 보니 위 모델들을 많이 추천 하시더라구요.
주로 촬영하는건 인물스냅사진 95 사물및 풍경 5 정도의 비율입니다.
pro1 + 35.4 조합도 사용해보았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필름시뮬레이션 기능을 포기할수는 없더군요..
후지회원님들이라면 서브카메라로 어떤 기종을 영입하실까요?!
조작성이나 크기, 무게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pro2 + 35.4
앗.. 제가 가지고싶은 모델을 적어버렸네요^^
안써봈지만 x100f 랑 같은 센서라고 알고있고
35.4는 쓰고있는데 그 특유의 소프트함이 매력적입니다
후지는 오히려 쨍하면 이질감이 있을것 같아요!!
pro2요즘 다들 영입하셔서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만 있습니다ㅠㅠ
pro2와 100f센서가 같은건 처음 알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결과물 우선이고, 프로원에 만족하셨다면 3세대나 1세대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1세대 中 다른 바디들 마저도 프로원 만큼의 유연한 느낌은 없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ujifilm_fgallery&no=406846
혹시 t30도 세대인가요?!
필름시뮬레이션이 엄청나더라구요..
링크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00f와의 색감은 pro2가 같은 센서를 공유하긴해요! pro1까지 내려가기엔 사용하는데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듯 하기도 합니다
pro1사용할때 좀 버벅이는게 있긴 했습니다..하핳 나중엔 익숙해져서 그게 정상인줄 알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