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02212424175양씨는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멕시코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가 지난 3월 무죄로 풀렸났습니다.동생 지인이 운영하는 주점에 들렀다가 멕시코 검찰에 영문도 모른채 연행됐습니다.멕시코 검찰이 인신매매 혐의로 진술서를 위조했지만 도와주러 찾아온 현지 영사는 아무 도움이 안됐습니다.연약한 우리 국민을 방치하다니...
멕시코 교도소는 그냥 돼지우리일텐데..ㄷㄷ
열악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페인어 배우고 좋겠다며 낄낄거렸다고..
이런... 영사란 사람이 ㅜㅜ
이쁠듯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
탈옥이라도 시켜줬을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억울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음...
역시 님은 일관되네요
멕시코에서 주점이라..
이여기는 들었지만...
위험한가요? ㄷㄷㄷ
이게 대한민국이다
양쪽말 들어봐야
기사보니 영사에서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흘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3년 전에 청년들 중동이나 가라구 하던 시절 아닌가요? 국민을 국민으로 봤을까 싶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공무원을 믿은게 잘못.
대사 영사 한자리 받고 나가서 편하게
그나라 x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 자리씩 돌려먹기로 대사 영사 나가니 문제..
그렇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