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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들 이게 사실이면 진짜
개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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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10/02 12:00 | 2545
아마도 총선때까지 저짓을 계속 할것 같은데
그전에 국민들이 엎어야 할 듯
참 썩어빠진 쓰레기 검찰이네요.
세상은 변하는데 검찰만 구시대적
사고 방식에 젖어서 변함이 없네요.
이참에 판을 갈아 엎어야 됩니다.
어휴
서민들도 월급 모아서 한두개씩은 갖고 있는 명품인데 그걸 털려고 했나 보네요.
글쎄요.
혐의와 압색물품 및 장소를 특정해야하는데
고가품을 무슨 근거로 영장신청할까요.
사모펀드관련 횡령?
영장신청이 아니고, 집에 갔더니 고가 명품백이 수두룩하더라 이런 소스만 뿌리는거죠.
집안이 깨끗하다...뜬금없는 소리가 왜 나왔을까요?
여검사 델고 갔다면,
조국장관 출근후 들어갈거라서 집에 여성만 있다고 보고,
거기대비해서 여검사 델고간것으로 생각됨
아....
언플에 쓰려면 충분하지요 ㄷㄷㄷ
그럼 기자들이 횡령한돈으로 명품구입 의혹? 이런 기사들을 쏟아내겠죠.
고가품 압수가 목적이 아니라 언론보도 배포용이죠
다른거 찾으러 갔는데 고가 명품백 군데군데 눈에 띄어
이런식으로 헤드사인 도배
망신주고 싶은데 증거자료로 삼나요? 봤으니 고가 가방이 줄비하더라 언론에 흘리면 되는건데
제가 너무 나이브하게 바라봤군요 ㄷㄷㄷ
지금까지 검찰들 한 행동들 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됨
하다 못해 쥐꼬리만한 얼급 받는...우리 와이프도 갖고 있는 걸...왜....
조국 따님 중고 장터 몇천원 몇만원 거래했던
흔적만 봐도 11시간 압색으로 고가 명품 찾아
망신주려는게 얼마나 검찰의 똥볼이었는지 감이 오죠
떡 검사들 개혁 가즈아~~~
에이 설마요 ...저렇게 까지 했을라구요,,,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젠데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