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몇몇의 토왜국당의 지지자분들이 장판파 시전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했음
알바인지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좌표인지 상관하지 않겠으나
대선때나 총선때는 어김없이 많이들 보이심
요즘엔 이곳을 거의 장악?하고 있다는 느낌
그 전엔 왜구들의 해적질이 었다면
요즘엔 지휘자의 전격전으로 바뀌었음
검찰의 흘리기 > 언론의 묻지마 보도 > 토왜당 공세
이 3가지의 언플을 그대로 여기에 가지고 와서 키보드 두드리고 있음
예전에는 엠팍 유저들을 오유로 몰아가더니
요즘엔 클리앙으로 몰아가고 있음
원래 엠팍 유저들이 다수인곳에서 계속 클리앙으로 몰아가고 있음
지금 현재의 나는,
얘네들이 눈깔 뒤집혀서 미치고 날뛰고 있는 형국에서 굳이 대꾸나 상대하는거 자체가 에너지 손실이라 그냥 보고만 있음 ;;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주번나만 찾아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