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코흐(Ilse Koch, 1906~1967)는
나치 시절 부헨발트 강제수용소 소장을 지낸
카를 오토 코흐(Karl Otto Koch, 1897~1945)의 아내이자
히틀러 친위대(SS, SchutzStaffel) 여성대원으로
단순한 살인이나 고문정도가 아니라
수감자들을 모아 집단 성폭O을 하게 만들고
성고문으로 수많은 수감자들을 성불구로 만들고
그외 각종 새디스트적인 성학대
그리고 수감자들을 죽이고
수감자의 신체를 수집하고 도구로 만드는등
엽기적이고 잔인한 전쟁범죄를 저질러
부헨발트의 마녀, 암캐
(Die Hexe von Buchenwald, Buchenwalder Schlampe)
라는 별명을 얻은 역대 최강의 악녀임
태어나기는 드레스덴 출신으로 아버지는 농부였으며
초등학교 시절에는 얌전하고 착한 아이였다고 하고
집이 가난해서 15살 때 학교를 나와 공장에 취업했으며
나중엔 도서관 사서가 됨
도서관에 있다보니 그당시 도서관에 자주 드나들던
나치 인사들과 많이 접하게되고
그들과 친해지다 같이 성관계까지 가지는 사람도 생겼는데
나중에 나치가 정권을 잡게되니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젊었을때 제법 미인이었던 그녀는
요직을 얻은 나치 인사와 결혼해 신분상승 하는걸 노렸고
결국 목적을 달성해
작센하우젠 수용소에서 비서 겸 경비원으로 일하다가
수용소장 칼 오토 코흐(1897~1945)를 만나 결혼함
1937년 부헨발트에서 수용소장 아내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마음껏 수감자들을 고문하기 시작했으며
남녀 가릴 거 없이 성적 학대를 가했는데
그야말로 별별 짓을 다했다고 함
승마용 채찍으로 자신이 지칠 때까지 때리는 짓에서부터
일부러 남성 수감자들 감방에 벌거벗은 여성 수감자를 던져놓고
집단 성폭O을 하게 만드는 섹.스 파티라든지
사육하던 맹견에게 여죄수를 던져주는 등
SM 망가에나 나올만한 짓들을 벌이고
결혼생활 도중
자기가 낳은 아이들 두명이 병으로 죽자 그 울분을 풀기위해
면도날을 박은 채찍으로 임신부 수감자를 때려 유산시키게 하고
이름부터가 일제네
과연 일제
크 시발 이름부터 일제가 들어가네;;
일제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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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제답게 문제가 많군
이름부터가 일제네
과연 일제
크 시발 이름부터 일제가 들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