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영화 Westworld(국내 개봉명 이색지대)의 메인 빌런 "무법자" (배우 : 율 브리너)
근미래, 정밀한 로봇들을 이용한 체감형 테마파크 웨스트월드에서 벌어지는 로봇들의 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로 이런 류 영화들의 원조.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주인공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무법자 로봇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
터미네이터 뿐 아니라 핼러윈의 마이클 마이어스, 로보캅 등에도 영향을 미쳤다.
1973년 영화 Westworld(국내 개봉명 이색지대)의 메인 빌런 "무법자" (배우 : 율 브리너)
근미래, 정밀한 로봇들을 이용한 체감형 테마파크 웨스트월드에서 벌어지는 로봇들의 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로 이런 류 영화들의 원조.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주인공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무법자 로봇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
터미네이터 뿐 아니라 핼러윈의 마이클 마이어스, 로보캅 등에도 영향을 미쳤다.
잉 미드 웨스트랜드랑 관련 있는건가
스토리나 인물 분위기 같은게 되게 흡사한데
아마 저 영화가 원작일듯
저게 원작
요즘게 리메이크
어우씨... 지동캅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