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급소공격!

브레멘음악대 2019/09/27 11:06

잡아서 넣어주기까지 했어..

만취곰 2019/09/27 11:06

업계의 큰나큰 포상입니다.ㅋ

우리모두짝X랄 2019/09/27 1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도 앵간이 당황했나보네 잡아서 넣어주다니

큰개미핥기 2019/09/27 11:08

간호사 : 자지마세요

자셔 2019/09/27 11:12

간호사는 자주 있는 일이라 덤덤했을 듯

노비+학생 2019/09/27 12:10

ㄴ.. 네/???/ 뭘 잡아서 어떻게 했다고요????

구든손 2019/09/27 12:14

잡아서 넣어줄정도로.... 긴....

나옹이_D700 2019/09/27 12:46

간호사 : 어? 실밥이...

charley 2019/09/27 12:52

그정도로 길다는 고도의 기만글

백색마법사 2019/09/27 12:57

사람몸에서 흑산도 지렁이가 나왔으니 놀랄만 하죠.
하지만 간호사님도 고딩때 친구들과 바퀴벌레 때려잡을 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서 넣어준건 아닐까요?

안티탈모유머 2019/09/27 13:57

그린라이트 입니다.
빨리 식장 잡으세요

아네싸 2019/09/27 13:57

여자 소음순이 나왔어도 과연 이런 드립들이 나왔을까?...
고추에만 드립치고 소음순에는 드립 못치는 사람들은 반성 합시다.

생떼쥐패리 2019/09/27 14:01

나라면 저 간호사 안 놓친다

fflush 2019/09/27 14:14

그러게 저 처럼 항상 허리에 둘러놓고 있었어야죠

겨울고양이 2019/09/27 15:01

간호사라면 걍 환자 신체의 일부. 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없지 않았을까 싶기도....ㅎㅎ
아는 동생이 간호사 하다 그만 뒀는데, 병원에서 일할때 이야기 들어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있긴 하더라고요~

이거방탄유리 2019/09/27 17:13

그게 팬티 밖으로 나온다고요? 그게? 이게 나라냐

MakeItBetter 2019/09/28 00:14

간호사: 뭐지 이 흑산도 지렁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