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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급소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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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넣어주기까지 했어..
업계의 큰나큰 포상입니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도 앵간이 당황했나보네 잡아서 넣어주다니
간호사 : 자지마세요
간호사는 자주 있는 일이라 덤덤했을 듯
ㄴ.. 네/???/ 뭘 잡아서 어떻게 했다고요????
잡아서 넣어줄정도로.... 긴....
간호사 : 어? 실밥이...
그정도로 길다는 고도의 기만글
사람몸에서 흑산도 지렁이가 나왔으니 놀랄만 하죠.
하지만 간호사님도 고딩때 친구들과 바퀴벌레 때려잡을 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서 넣어준건 아닐까요?
그린라이트 입니다.
빨리 식장 잡으세요
여자 소음순이 나왔어도 과연 이런 드립들이 나왔을까?...
고추에만 드립치고 소음순에는 드립 못치는 사람들은 반성 합시다.
나라면 저 간호사 안 놓친다
그러게 저 처럼 항상 허리에 둘러놓고 있었어야죠
간호사라면 걍 환자 신체의 일부. 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없지 않았을까 싶기도....ㅎㅎ
아는 동생이 간호사 하다 그만 뒀는데, 병원에서 일할때 이야기 들어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있긴 하더라고요~
그게 팬티 밖으로 나온다고요? 그게? 이게 나라냐
간호사: 뭐지 이 흑산도 지렁이는